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면 세간에는 왠지 세계 최고 점유율의 OS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 실체는 유서깊은 하드웨어의 명가! ...라는 것은 농담이고(어떤 의미에선 진짜) 최근 Zune HD를 내놓으면서 애플을 상대로 맹공에 나선 MS가, 이번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역습의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하여 커리어(Courier)! 기즈모도를 통해서 공개된 이 물건은 확실히 말하건데 충격적입니다. 현재 공개된 것은 어디까지나 컨셉 디자인 이미지로 실제로 제품이 나온 것은 아니긴 합니다마는, 후기 프로토타입으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어쩌면 연내로 실제 제품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르지요. 7인치 터치스크린 두 개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의 기기로, 두 개의 터치 스크린을 이용해서 마치 책 같은 형태를 만들어낸 점도 그렇지만 최근 주목을 모으고 있는 E-BOOK 시장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 제품에 대해서는 일단 더 쏼라쏼라 설명하기보다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물건인지 보는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정말 보다보면 내 안에 잠들어있는 지름신의 마력이 불끈불끈 솟아날 정도로 매력이 좔좔 흐르는 물건입니다. 만약 이러한 인터페이스가 실제 제품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면 그건 정말 혁신이라고 할만 하겠군요. 그냥 태블릿 제품이라면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이 형태에 이 인터페이스는 정말로 매력 만땅! 이렇게만 나와준다면야 저도 당장 비싼 돈 주고라도 하나 갖고 싶다는 느낌이 막 드네요.
커리어는 스타일러스 펜과 멀티터치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스 안에 카메라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충전은 팜 프리에 적용된 터치스톤이 채택되어있다고 하고, 무선인터넷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동영상에서 웹서핑을 하는 장면으로 보아서는 당연히 탑재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Zune HD와도 연동이 된다고 하는군요.
이것은 최근까지는 MS 내에서도 몇몇 임원들과,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된 사람들 외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진행된 극비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실제로 나온걸 보니 정말 그럴만하다는 느낌입니다. 현재까지는 기즈모도의 보도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는, MS 측에서도 이렇다할 확인을 안 해준 물건이긴 하지만 이 퀄리티는 그냥 루머로 끝날 것 같지는 않군요. 이제 문제는 발매시기와 가격이겠는데, 솔직히 싸게 나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1000달러 미만으로만 나와줘도 꽤 큰 반향이 있지 않을까 싶고, 만약 좀 더 저가로 나온다면 어마어마한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OS 이후로는 항상 먼저 앞서서 시장을 개척하는 시장선도형이 아닌 확실한 시장이 형성된 후 뛰어드는 시장탈환형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MS가 이렇게 먼저 치고 나온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애플 쪽의, 정확히는 스티브 잡스의 감상을 듣고 싶을 정도에요. 애플 쪽은 현재 소문만 무성한 애플 태블릿이 혁신을 가져올 거라고 말하고들 있는데 (어디까지나 애플이 아닌 애플을 주목하는 주변에서) 과연 이걸 뛰어넘을 만한 물건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나올 수 있다면 그건 또 나름대로 깜짝 놀라주고 즐거워해줄만한 물건이겠지만요. 어쨌든 커리어는 앞으로 새로운 정보가 나오기만 기다리는 물건으로 등록!

정말 보다보면 내 안에 잠들어있는 지름신의 마력이 불끈불끈 솟아날 정도로 매력이 좔좔 흐르는 물건입니다. 만약 이러한 인터페이스가 실제 제품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면 그건 정말 혁신이라고 할만 하겠군요. 그냥 태블릿 제품이라면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이 형태에 이 인터페이스는 정말로 매력 만땅! 이렇게만 나와준다면야 저도 당장 비싼 돈 주고라도 하나 갖고 싶다는 느낌이 막 드네요.
커리어는 스타일러스 펜과 멀티터치를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스 안에 카메라도 내장하고 있습니다. 충전은 팜 프리에 적용된 터치스톤이 채택되어있다고 하고, 무선인터넷 기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동영상에서 웹서핑을 하는 장면으로 보아서는 당연히 탑재되어있을 것 같습니다. Zune HD와도 연동이 된다고 하는군요.
이것은 최근까지는 MS 내에서도 몇몇 임원들과,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된 사람들 외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진행된 극비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실제로 나온걸 보니 정말 그럴만하다는 느낌입니다. 현재까지는 기즈모도의 보도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는, MS 측에서도 이렇다할 확인을 안 해준 물건이긴 하지만 이 퀄리티는 그냥 루머로 끝날 것 같지는 않군요. 이제 문제는 발매시기와 가격이겠는데, 솔직히 싸게 나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1000달러 미만으로만 나와줘도 꽤 큰 반향이 있지 않을까 싶고, 만약 좀 더 저가로 나온다면 어마어마한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OS 이후로는 항상 먼저 앞서서 시장을 개척하는 시장선도형이 아닌 확실한 시장이 형성된 후 뛰어드는 시장탈환형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MS가 이렇게 먼저 치고 나온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애플 쪽의, 정확히는 스티브 잡스의 감상을 듣고 싶을 정도에요. 애플 쪽은 현재 소문만 무성한 애플 태블릿이 혁신을 가져올 거라고 말하고들 있는데 (어디까지나 애플이 아닌 애플을 주목하는 주변에서) 과연 이걸 뛰어넘을 만한 물건이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나올 수 있다면 그건 또 나름대로 깜짝 놀라주고 즐거워해줄만한 물건이겠지만요. 어쨌든 커리어는 앞으로 새로운 정보가 나오기만 기다리는 물건으로 등록!








덧글
미르누리 2009/09/24 17:08 # 답글
와우
Hyunster 2009/09/24 17:13 # 답글
MS가 소프트웨어말고 하드웨어쪽으로 나오면 성공할거라더니[..]마력의 마소!
로오나 2009/09/25 04:11 #
그들은 하드웨어 명가.(...)
나에루 2009/09/24 17:19 # 답글
...쓸 일이 전혀 없을 정도의 고성능 기기인데.사고 싶어졌어요. orz
역시 마이크로 소프트는 전통의 하드웨어(...) 명가!
로오나 2009/09/25 04:12 #
정말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보이죠.
Charlie 2009/09/24 17:22 # 답글
생긴거랑 하는걸 보면 비싼몸이실듯..;예전에 컨셉으로 나왔다가 어찌어찌 흐지부지되어서 이젠 이름도 기억안나는 모 제품처럼 안되었으면 하고 바라마지 않습니다.
로오나 2009/09/25 04:12 #
일단컨셉을 어디까지 구현해낼 수 있을진 미지수지만, 반만 따라가도 정말 멋진 물건이 될 것 같습니다.
천하귀남 2009/09/24 17:22 # 답글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OS가 뭐냐 하는겁니다. 아이팟 터치에서 보이듯 일반유저들의 소프트웨어 참여에 따라 제품의 성공여부가 달라지는데 윈도우 모바일이면 그나마 최저 수준은 만족한다고 봐야겠지요.두번째는 7인치 화면이 두개면 도데체 전력감당을 뭐로할건지 의문이군요. 설마 하나는 끄고 사용하는 노트북몯 같은게 있는걸까요?
여하간 PC랑 잘 융합될수있고 배터리만 길다면 적극환영입니다.
천하귀남 2009/09/24 17:26 #
아 극비 프로젝트라고 했으니 규모상 OS에 손댔을리는 없겠군요.다만 XP기반일경우 가격이 장난아닐듯 합니다.
로오나 2009/09/25 04:14 #
Zune HD와 연동된다는걸 보면 윈도 모바일(이 아니고 이제는 윈도 폰) 7을 기반으로 하지 않을까 싶은데... 하여튼 여러모로 해결해야 할 것은 산적해 있지만 컨셉의 반만 살려서 나와도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보바도사 2009/09/24 17:26 # 답글
역시 마이크로하드 (...) 무섭습니다.
베로스 2009/09/24 17:26 # 답글
우앙m$
김전일 2009/09/24 17:29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중입니다만..그게 가격이 문제다 보니[....]
WSID 2009/09/24 17:31 # 답글
우오오옷.. 지름신이 불끈 솟아나는 컴퓨터 !!!!지르고 싶습니다...........$$$;;
PerhapsSPY 2009/09/24 17:57 # 답글
이거 너무 멋지네요. 터치감도나 필기인식률도 많이 신경써야 할텐데, 그런걸 떠나서 이미 저 컨샙만으로도 어떻게든 사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ㅁ;
로오나 2009/09/25 04:15 #
실제 나오는 제품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컨셉이 진짜 사람 흥분하게 만드는건 분명하죠
계란소년 2009/09/24 17:59 # 답글
택배
랑 2009/09/24 18:05 # 답글
존니스트 쩐다
가라나티 2009/09/24 18:39 # 답글
한때(지금도 약간은) ms의 하드는 필요없다는 주의를 관철했었습니다만, 그런 생각을 휘발시켜버릴 정도의 컨셉이내요. 우왕굿!다만, 사용 타겟을 어디로 잡고 있는지 확 안 떠오르는 것이 좀 불안하군요.
로오나 2009/09/25 04:15 #
지금까지와는 다른 컨셉의 장난감, 이라는 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아이팟 터치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벼, 병신 같지만 멋있어! 제길슨, 이건 사야해!'하는 느낌이 목표 아닐까요.(웃음)
샐리 2009/09/24 18:45 # 답글
우와... 정말 눈돌아갑니다 @.@;; 가격은 안드로메다겠지만 컨셉은 진짜 쩌는데요?! 터치하니까 포스트잇이 뜨는 데에서 제일 감동먹었습니다.
로오나 2009/09/25 04:16 #
네. 저도 그 부분 진짜 감동; 실제 구현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너럴마스터 2009/09/24 18:47 # 답글
저것도 3년 묻지마 AS 된다고 생각하면....
로오나 2009/09/25 04:16 #
그럼 다른데하곤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우위.
이네스 2009/09/24 19:00 # 답글
진짜로 저렇게 나오면 그냥 질러야지요.
로오나 2009/09/25 04:16 #
사실 반만 따라가줘도;;;
유나네꼬 2009/09/24 19:14 # 답글
이거야말로 정말 21세기!...라고 몸으로 보여주는것같다.그리고 MS도 범용 OS로 안만들고 단일기기용으로 만들면
얼마든지 훌륭할 수 있다니까.
리서치팀의 'inkseine'기술도 확실히 피드백 되어있는것 같네
로오나 2009/09/25 04:17 #
다만 OS가 실제로 어떻게 될진 모르는 일이지
solette 2009/09/24 19:15 # 답글
$1000로는 택도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애초에 배터리는 어쩔려고...orz
로오나 2009/09/25 04:17 #
배터리는 소니 스타일로 독자적 디자인...(어이)
희야♡ 2009/09/24 19:19 # 답글
surface 를 만들던 기술을 여기에 사용한걸까요? 그런 느낌도 드네요...아무튼 역시 하드웨어의 명가 MS!
로오나 2009/09/25 04:22 #
일단 컨셉에 반영된 것만은 틀림없겠죠
eigen 2009/09/24 19:50 # 답글
MS는 악마예요. 아이팟도 이정도로 땡기지않았는데.
로오나 2009/09/25 04:22 #
저도요
blue ribbon 2009/09/24 20:03 # 답글
애플은 타블렛 랩탑을 내놓을듯.그래도 배터리 문제가...
로오나 2009/09/25 04:23 #
그쪽은 실제로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죠. 다들 추측일 뿐이고.
SoulLoss 2009/09/24 20:06 # 삭제 답글
핸드폰까지 됀다면..... 절대 삽니다. 사요지금 갖고있는거 다팔고 저거면됌!
로오나 2009/09/25 04:23 #
그건 좀 무리라고 봄;
해츨링아린 2009/09/24 20:34 # 답글
음... '~' 키보드가 없네요.
로오나 2009/09/25 04:23 #
태블릿이니까요.
milln 2009/09/24 20:36 # 답글
접히는게 좀 잉여인거 같아요. 단가가 많이 올라갈 텐데.. 인터페이스는 정말 신선하군요
로오나 2009/09/25 04:24 #
책 같은 느낌으로 휴대성을 보장한다...는 컨셉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저 접히는 부분에 배터리를 끼워넣으면 어떻게 될 것 같기도;
나인테일 2009/09/24 21:04 # 답글
하지만 WinFS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UI관련 청사진은 제품이 나올 때까지 봐야 안다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지 오래이지요..;;;물론 서피스는 결국 나오긴 나왔습니다만.(.....)
로오나 2009/09/25 04:27 #
서피스는 그 정도면 매우 재미있는 장난감이 아닐까 싶지만^^; 하여튼 이 컨셉을 어디까지 구현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문제로군요. 전부 구현할 수 있다면 애플이 뭘 하건 처발릴게 뻔하지만 거기까지 갈 것 같지는 않고... 향후의 정보를 기대해보지요
메타트론 2009/09/24 21:38 # 답글
OLED로 7인치로 만들면 전력은 감당가능하겠지만 가격이 안드로메다겠군요아무튼 빨리 실기가 나왔으면 좋겟습니다
로오나 2009/09/25 04:28 #
후기(혹은 최종) 프로토타입이라고 하니 실기도 곧 기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고자라드 2009/09/24 21:58 # 답글
이거 상당히 혁신적인 물건이네요. 어차피 아이팟 터치와 같은 플랫폰 개념은 기본적으로 수행을 할 테고... 조금 오버하자면 노트북이란 개념을 멸종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로오나 2009/09/25 04:28 #
그건 역시 조금 오버라고 보고요^^; E-BOOK 리더 유행과 맞물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에는 충분해보입니다.
동굴아저씨 2009/09/24 22:09 # 답글
산다!!이건 산다!!
원똘 2009/09/24 22:19 # 답글
저렇게 3D로 보여주는거야 누군들 못하겠습니까.문제는 정말 저렇게 돌아가게 만들수 있냐는 거지요. 마우스와 혼돈하지 맙시당.
(마우스는 역시 마소가 짱!!)
로오나 2009/09/25 04:28 #
물론 저 컨셉의 반만 살려도 그건 매우 혁신적인 기기일 것입니다.
블랙라군 2009/09/24 22:55 # 답글
2년정도 후에 나온다면초기물량으로 바로 사줄의향 있습니다 !!!!!!!
역시 마소다 하는 제품입니다
로오나 2009/09/25 04:28 #
이건 좀 멋져요.
SoulbomB 2009/09/24 23:01 # 답글
아이폰 사고 싶은 욕구를 쏙 들어가게 만드네요
이등 2009/09/24 23:14 # 답글
하지만 일부계층에게는 MS가 만들었기 때문에 혁신적인 시도가 아니라 삽질로 치부될겁니다.
로오나 2009/09/25 04:29 #
애플이 하면 혁신, MS가 하면 삽질. 뭐 언제나 그렇죠.
긁적 2009/09/24 23:30 # 답글
물론 영상보다야 못한 물건이 나오겠지만 (.....)1000불이라도 지를 만 하군요.
정말 애플 태블릿이 이것 보다 좋을지 의문스럽습니다.
동영상 보는 내내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능. (...)
로오나 2009/09/25 04:29 #
애플 태블릿이 이걸 능가하는 뭔가를 보여준다면 전 기꺼이... 스티브 잡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걸 모방해서 나온 타사 제품을 살겁니다.(...어?)
Jin 2009/09/25 00:26 # 삭제 답글
디스플레이가 AMOLED 라면... 정말 ㅋㅋㅋㅋㅋ그럼 배터리 효율도 좋아질수도.....
대단하다 라고 밖에... 공책들 필요없음 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나면 다 필기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빨리나왔으면
현랑 2009/09/25 00:44 # 답글
보는순간 전자 다이어리 같은 느낌이드네요 우와 =_=;; 진짜 e-book 컨셉과 잘 어울릴듯.
로오나 2009/09/25 04:30 #
E-BOOK과 맞물려, 정말 굉장한게 나올 수 있다는 느낌이에요.
아쥬나이 2009/09/25 00:58 # 답글
타블렛 피시가 간지 나고 보기엔 좋아 보이는데.. 타블렛 피시 써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동사양 대비 다른 노트북에 비해서 무겁고 비싸고.... 게다가 생각보다 그다지 편하지가 않아서 ..특정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 아니면 그다지 메릿트가 없는거 같아요. 특히 타블렛으로 모니터 찍어도 픽셀 단위로 정확하게 찍을수가 없다는 점이 (눈으로 보이는 포인트랑 실제로 찍히는 포인트가 의외로 차이나고 기술적으로 극복하기가 꽤 어렵죠..) 전문적인 그래픽 작업에도 꽤 걸리죠.
천달러 아래로 나오면 꽤 시장성은 있을거 같습니다만, 지금까지 다른 타블렛 피시들 출시 가격을 보면 천달러는 현실적인 가격은 아닌거 같고요..
여튼 아직까지 타블렛은 IT덕후나 얼리어뎁터 매니아들의 전유물인거 같습니다.
로오나 2009/09/25 04:30 #
요는 '재미있는 장난감'이라는 점이라고 봅니다. 덤으로 이걸 여태까지의 태블릿 PC와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도 좀 무리인 것 같고^^; 뭐 실기가 나올때까지는 아직 확정지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부엉이 2009/09/25 16:46 # 삭제 답글
으윽....사고싶습니다.ㅠ.ㅠ
글쓸때 더 편할듯 ...솔직히 키보드 치는것보다 손으로 메모하듯 쓴다음 자세히 들어가는 편이라...... 한쪽은 메모(줄거리)
한쪽은 자세하게.....
허극!!!
돈을 모으세 모드로 전환합니다.
psycholian 2009/09/25 16:55 # 답글
저것은 가격이 얼마하던 무조건 지르고 봐야 하는 겁니다.죽기 전에 저런 거 한 번 사용해봐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아..오늘부터 돈 모으기 프로젝트 돌입해야겠군영.ㅋㅋ
덧.어플 개발을 저런 식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영..ㅋㅋㅋ
Hotiie 2009/10/24 02:16 # 삭제 답글
엄청나게 땡깁니다...!!공부할 때 공책을 굉장히 많이 쓰는 성격이라(한달에 큰 거 두 권)
저거에 저장을 하면...+_+!!!!!!1
아...근데............. 뜨거운(내지는 따뜻한..) 공책이라...... 흠.... 좀 애매하군요.
skyple 2009/10/26 21:37 # 삭제 답글
뜨거운 공책 ㅋㅋㅋ 그거 대박이군요.전 이걸 보는 순간 강의실에서 노트북으로 필기하기의 로망이 사라졌습니다.
이건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강렬한 끌림이로군요. 크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