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속셈이 빤~하게도 트랜스포머2의 개봉과 딱 맞춰서
영화관람료를 1000원 올려버린 메가박스에 이어
롯데시네마도 1000원 인상 결정. 7월 1일부터 올린다는군요. 일반 요금을 7000원으로 8000원으로 인상, 조조도 1000원 오르는데 이건 일부 지역만 오른다고 합니다.(지점별 정책이 조금씩 달라서) 주
말요금은 9000원으로 오르고,
청소년 요금도 500원 올려서 7000원이 된다고 하네요.
근데 이거 결국 시간차는 있지만 전 지점 다 올린다는 소리 아닌가. 하여튼 롯데시네마 너희들을 믿었는데 이렇게 나를 배신하다니ㅠㅠ
여기에 씨너스도 7월 1일부터 서울, 경기 지역 일부 지점(센트럴, 이수, 강남, 분당)의 요금을 인상. 10년도 더 전부터 계속 4000원이었던 조조 요금이 오르는 것을 보니 진짜 가슴이 아파요ㅠㅠ
이제 남은 것은 최강의 CGV, 그리고 프리머스 정도인가? 그외에도 지점 두는 멀티플렉스들이 좀 있긴 하지만 자잘한 느낌이고. CGV 측에서는 인상 시기와 인상 폭에 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는데... 으으, 어쨌든 오르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봐야겠죠. 하긴
영화관람료가 꽤 오랫동안 안오르긴 했어. 그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슬프다. 어헝헝헝.
메가박스가 1000원 올리는 것을 보면서 이제부터 전쟁이다! 메가박스를 보이콧한다! 다른 놈들이 따라서 올리면 그땐 패배를 인정하마! ...했는데 진짜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패배를 인정하게 됐군요. 그래. 내가 졌다_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