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지르는 거냐!;
어이쿠, 메가박스 이놈들 결국 선수필승으로 저질러버리는군요. 젠장. 오른다 오른다 말만 있고 만날 사람들 여론이 좋지 않으니까 이대로 그냥 가나보다 싶었는데 메가박스가 먼저 지르고 나서다니. 아직 롯데시네마나 CGV, 프리머스 등은 인상을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저게 잘 먹히면 다들 따라가겠죠? 만약 요금인상 후로 메가박스 관객수가 대폭적으로 줄고 그만큼의 인원이 다른
영화관으로 몰리기라도 한다면 또 모를까.
그런고로 저는 여러분에게 외칩니다. 왜 날 쀅! ...아니 이게 아니라 되도록 메가박스 가지 말고 딴데 갑시다!
메가박스 최근 4K 디지털도 지원해주고, 전관 다 디지털로 바뀌면서 꽤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얼마 전 동대문 메가박스 갔을 때 꽤 괜찮았음) 이렇게 되면 당분간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군요. 무조건 닥치고 롯데시네마나 가야겠습니다-_-; 아니 CGV도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아이맥스로 보러 가야되는구나.
하여튼 메가박스는 가지 않겠다! 이미 담합했는데 담합으로 걸리지 않기 위해 혼자서 먼저 올린 척하는 건지(다함께 올리면 담합으로 위법) 아니면 어차피 다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고 올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보러 가는 쪽의 패배가 결정되기 전까지는(패배조건 : 다른 영화관도 다 1000원씩 오른다) 메가박스에 가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