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감자떡을 만들어주셨다.

할머니의 손맛이 살아 보기만 해도 쫄깃쫄깃할 것 같은 이 느낌. 실제로도 아주 쫄깃쫄깃합니다. 끈적끈적하진 않고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감자떡이지만 안에는 평범하게 흰팥. 덕분에 떡 전체에 살짝 단맛이 배어있는 느낌. 물론 안쪽은 아주 적절하게 달기 때문에 먹고 있으면 두뇌회전속도가 살짝 올라가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다른 야식이 필요없이 순식간에 다 해치워버렸습니다. 이걸로 오늘밤을 버닝할 준비가 완료되었군! 자, 그럼 일찍 자볼까.(어이)


덧글

  • vermin 2009/04/26 00:42 # 답글

    맛있는 감자떡


    전 오늘밤은 비빔면 후후후
  • 로오나 2009/04/26 00:47 #

    vermin // 비오는 날의 비빔면 좋죠^^
  • 형광등 2009/04/26 00:58 # 답글

    맛있겠다아~~
    전 커피빈초콜볼을 아삭아삭
  • 로오나 2009/04/26 11:55 #

    형광등 // 커! 피! 빈! 맥도날드는 별도 콩도 잊으라면서 콜라 리필을 그만뒀죠.(...)
  • SoulLoss 2009/04/26 01:02 # 삭제 답글

    원두커피는 든든히 마셨고 옆에 포도주스 대기중...

    배가 고프니 뭔가를 먹어야겠군요!
  • 로오나 2009/04/26 11:55 #

    SoulLoss // 드세요.
  • 해츨링아린 2009/04/26 01:25 # 답글

    오늘 저녁은 닭고기를 먹었기 때문에 *-_-* 지지 않슴다.
  • 로오나 2009/04/26 11:56 #

    해츨링아린 // 인류의 친구죠. 요즘 몸값 좀 오르는 중.(...)
  • 리하이트 2009/04/26 02:18 # 답글

    매일매일 이렇게 밤에 뭘 먹는다면 살찌는 것은 순식간!
  • 로오나 2009/04/26 11:56 #

    리하이트 // 괜찮아요. 튕겨냈습니다.(어?)
  • 묘웅 2009/04/26 10:43 # 답글

    그래....아침에 봐서 다행입니다...ㅍ_,ㅍ훗....
  • 로오나 2009/04/26 11:56 #

    묘웅 //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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