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날 벼르다가 마침내 쳐들어온 홍대 벼락국수, 가격대성능비 최강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록 생면을 쓰는 곳은 아니지만 그런거 상관없을 정도로 좋은 곳이에요. 앞으로 저렴하고 맛있는 국수 한 그릇 생각나면 무조건 여기로 오게 될 듯.








홍대 벼락국수 - 맛있고도 저렴하다!얼마전에 홍대입구쪽으로 취업하는 바람에 여의도 맛집밖에 모르는 나는점심시간 마다 매점 신세를 지고 있다 ㅠ_ㅠ짧은 점심시간이긴해서 멀리까지는 못 가지만 그래도 맛있는게 먹고싶은건 사람의 본능+_+그래서 인터넷을 마구마구 돌아다니고 있다.얼마전에 홍대 '요기' 라는 생면집이 맛있다고 해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찾아갔다,(사실 북새통 갈때마다 가고 싶었는데 혼자라 못 가다가 이번에 용기내서 가봤+_+)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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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리하이트 2009/03/14 00:12 # 답글
허헉 로오나님의 야참테러가 오늘도... 싸고 양이 많군요 ㅠㅠ 제일 바람직한 형태죠! 전곱배기도 소화가능할듯 합니다 흐흐
로오나 2009/03/14 23:42 #
리하이트 // 아주 바람직한 가게죠. 요기보다 훨씬 좋았습니다.와.. 실하다는 말이 딱인데요? 간단히 국수 먹고 싶을때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로오나 2009/03/14 23:42 #
하둥 // 정말 실합니다.
해츨링아린 2009/03/14 00:47 # 답글
당했다... 크윽...상황의 본질에 대한 구체적인 명세 없이 상황맥락 안에서의 의미를 연구하는 학문의 더러운 레폿을 쓰다 잠깐 블로그를 돌아보러 왔는데 로오나공이 절 저격하시다니! ㅜㅜ)
로오나 2009/03/14 23:42 #
해츨링아린 // 전 언제나 노리고 있습니다.(...)
SoulLoss 2009/03/14 00:58 # 삭제 답글
진짜.....먹다 디지겠네요 ㄱ-;;;;;(우삼겹을 먹고 회피 스킬을 발동! 야식테러를 피해냈다!!)
로오나 2009/03/14 23:42 #
SoulLoss // 우삼겹이라면 좌등심!?(뭐?)
러브리밋 2009/03/14 02:06 # 답글
꺄아;ㅁ; 비빔국수orz
로오나 2009/03/14 23:43 #
러브리밋 // 비빔국수 좋았습니다^^
DIME 2009/03/14 02:43 # 답글
저는 여기 비빔국수는 입맛에 맞질 않더라구요. 고추장을 많이 써서.잔치국수는 정말 가격과 양, 맛 모두 충족시키는 메뉴고,
달콤깨간장국수가 별미로 괜찮더군요 :)
로오나 2009/03/14 23:43 #
DIME // 좀 덜 매운 쪽이 취향이신가 보군요^^ 달콤깨간장국수는 다음번에 노리고 있습니다.
아그린느 2009/03/14 03:17 # 답글
맛있어보이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 가기에는 좀 먼 위치네요 ;ㅅ;
로오나 2009/03/14 23:43 #
아그린느 // 뭐 저야 홍대에 갈때 가끔 생각나면 갈 가게가 하나 늘었을 뿐. 집은 머나먼 파주지만 말이죠.
수달 2009/03/14 03:23 # 답글
회사가 홍대에 있어요 ㅠㅠ 최근에 입사한 회사라서 맛집을 전혀 모르는데 잘 보고 갑니다!(.......... 지난번에 '요기'를 추천해주셔서 가봤는데 전.....음.......... 제 취향이 마이너 한걸까요 ㅠ_ㅠ 열무국수를 먹었는데 소면이 그리웠습니다ㅠ_ㅠ)
로오나 2009/03/14 23:44 #
수달 // 저런. 뭐 생면이든 아니든 상관없이(근데 요기는 역시 국물메뉴보다는 매운 쪽의 비빔메뉴가 튄다고들; 제가 살짝 먹어본 바로도 그렇고;) 이쪽이 더 좋았습니다. 둘을 저울질하면 가격대성능비로 이쪽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에타 2009/03/14 07:05 # 답글
정말 벼락국수 짱이죠 ㅎ 제 입맛엔 좀 짠것 같긴 했지만(싱겁게 먹어서요;;) 그래도 먹으면서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로오나 2009/03/14 23:45 #
에타 // 전 간이 마음에 들더군요. 솔직히 요기 오뎅국수는 심심했거든요.
노란개구리 2009/03/17 12:55 # 답글
요번 주말에 홍대 갈 참이었는데 갈 식당 없어서 전전긍긍 했는데 한번 가봐야겠군요 ㅎ
로오나 2009/03/17 15:44 #
노란개구리 // 무엇보다 싸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