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디파이언스' 흥행실패!

전주 개봉작 중 유력한 1위 후보였던 'Paul Blart: Mall Cop'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말리와 나'에 이어 'Hotel for Dogs'가 히트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게는 안 되는군요. 3144개관에서 개봉한 이 작품은 338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청신호를 보여줬습니다. 제작비가 2600만 달러이기 때문에 다음주 집계 때는 이미 흑자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평은 그리 좋진 않은 것 같은데 작년부터 왠지 평과 흥행이 워낙 따로 노는 영화를 많이 보다 보니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전주 1위였던 '그랜 토리노'가 2위로 내려왔습니다. 주말수익은 전주대비 24.6% 감소한 2223만 달러, 누적수익은 7323만 달러로 1억 달러 돌파는 가뿐할 것 같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군요. 브라보, 클린트 이스트우드옹! 기세를 타고 상영관은 164개나 더 늘어난데다가 평가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롱런을 기대해볼만합니다. 게다가 제작비가 33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미 흑자가 난 상황. 앞으로 북미에서 얼마나 더 흥행하느냐, 그리고 해외에서는 얼마나 흥행하느냐가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개봉은 다음달로 잡혀있는데 개봉하면 꼭 보러갈 겁니다.

3위는 3D 리메이크 호러물 'My Bloody Valentine 3-D'(뭔가 3위를 차지한 게 굉장히 어울리는 느낌이;)가 차지했습니다. 2534개관에서 개봉하여 219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군요. 평은 의외로 굉장히 높아서 이번주 개봉작 중 가장 호평. 로튼 토마토에서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같은 고평가를 보여주고 있네요. 이쯤되면 우리나라에서 개봉해서 결과를 보고 싶어질 지경.(물론 저는 절대 안 보러가겠지만!)

4위는 힙합계의 전설 Notorious B.I.G의 일대기를 그린 'Notorious'가 차지했습니다. 다른 작품들보다 다소 적은 1638개관에서 개봉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215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는 상당히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군요. 스크린당 수입은 이번주 TOP10 중 최고로 높은 1만 3126달러입니다. 평가도 괜찮은 편.

5위는 드림웍스 제작의 가족영화 'Hotel for Dogs'가 차지했습니다. 상영관수도 3271개로 이번주 최고인데다가 '말리와 나'가 히트친 상황이라 그 기세를 받을 것을 기대해보았습니다만 결과는 신통치 않군요. 1771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평가도 좀 애매한 상태네요. 무엇보다 암울한 것은 제작비가 7500만달러라는 거. 제작진은 울고 싶은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6위는 전주 2위였던 'Bride Wars'입니다. 단숨에 4계단 하락했지만 주말수익은 전주대비 44.2%의 하락률만을 보이며 1175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평가가 최악의 융단폭격을 맞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생각 외로 하락폭이 낮군요. 역시 앤 헤서웨이 + 케이트 허드슨의 파워인가? 현재 누적수익은 3758만 달러, 제작비가 3천만 달러 들었기 때문에 해외개봉까지 하면 어떻게든 이윤을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2, 3주 정도는 더 지켜봐야겠지요? 아무리 봐도 폭스는 올해 스타트를 별로 안좋게 끊었습니다.

7위는 전주 3위였던 'The Unborn'입니다. 주말수익은 전주대비 50.3% 하락한 985만 달러. 누적수익은 현재 3308만 달러 기록중인데 'Bride Wars'와 함께 흉악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라 영 미래가 밝아보이진 않는군요. 출연배우들 보면 제작비가 그렇게 쌀 것 같지는 않은데 과연 어떨런지? 의외로 저예산이면 '그래도 우린 이겼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노릇이죠.

8위는 이번주부터 확대개봉을 시작한 '디파이언스'입니다. 1787개관을 늘리면서 주말수익이 전주대비 1,3401.9%(덜덜;)나 상승한 921만 달러를 기록, 누적수익은 955만 달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 신통찮은 평과 영 신통찮은 성적을 거두면서 빠르게 사라져가는 중인데 북미에서는 과연 어떨지 모르겠군요. 적어도 와이드릴리즈 첫주 성적은, 전주대비 퍼센테이지만 올랐지 망했다고밖에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뭐 미국에서도 현재 팔레스타인 사태와 관련해서 반유대 정서가 들끓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니 흥행했으면 그건 정말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었겠지만요. 이 영화는 제작비가 무려 5천만달러 들었기 때문에 이 추세라면 상당한 적자를 안게 될 것 같습니다. 비평가들의 평은 혹평 일색이고 관객평은 의외로 중간 정도는 가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뭔가 이상해요-_-;

9위는 전주 4위였던 '말리와 나'입니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이 영화는 슬슬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 같네요. 하지만 주말수익 633만 달러, 누적수익은 1억 3273만 달러로 매우 흡족하게 벌었습니다. 해외개봉도 슬슬 들어가기 시작해서 천만달러 정도 벌어들이고 있군요. 최종적으로 얼마나 벌어들일지 기대되네요. 저도 우리나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10위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전주 11위에서 다시 치고 올라오면서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 정말 굉장하군요. 주말수익이 다시 전주대비 56% 상승하면서 590만 달러, 누적수익은 이미 4274만 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평가가 너무 높다 보니 얼마나 롱런할지 잘 감이 안 잡혀요. 아직까지도 스크린당 수입이 1만 달러를 넘고 있으니 이거야 원! 참고로 이 영화의 제작비는 1500만 달러에 불과하며 해외수익도 800만 달러 가깝기 때문에 전세계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상태입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골든글로브에서 영화,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주요 4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마 아카데미에서도 강력함을 자랑할 것 같군요. 이 기세에 힘입어 이번주부터는 1000개관에서 확대상영이 결정되어 있기도 하고요.(현재 582개관) 우리나라 개봉은 잡혀있지 않은데 소규모라도 좋으니 개봉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 저력을 보여주는데다가 평가가 워낙 높다 보니 꼭 보고 싶은 작품이라서.


10위권 밖에서 주목할만한 소식을 찾아보자면 이번주에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11위까지 밀려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마침내 북미 개봉수익 1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슬슬 해외개봉도 시작되어서 전세계 1억 1200만 달러 정도를 벌어들인 상황인데 과연 제작비 1억 5천만달러를 전부 회수하고 흑자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골든글로브에서 미끄러진 것은 아무래도 좀 아팠을 듯.

12위의 '베드타임 스토리'도 북미 개봉수익 1억 달러를 돌파. 여기에 해외 개봉수익이 거의 6천만달러에 이르러서 벌써 전세계 수익 1억 6122만 달러를 기록중입니다. 아담 샌들러 영화가 해외에서 이만큼 반응이 좋은 것은 꽤 오랜만인 듯? 이 기세면 제작비 8천만 달러는 가뿐하게 회수하고(수치상으론 대충 회수했지만 아무래도 해외수익은 수익률이 낮으므로) 2억 달러 돌파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 오호!

19위의 '트와일라잇'이 전세계 개봉수익 3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3억 502만 달러를 넘은 상태.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흥행할 줄이야. 역시 하이틴 로맨스의 파워는 불멸인가!

'마다가스카2'가 전작의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전작은 전세계 개봉수익 5억 3268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5억 4475만 달러를 기록. 게다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훨씬 더 벌어들일 기세라는게 무섭네요. 드림웍스 스타일로 보건데 3은 반드시 나오게 돌 것 같습니다.


이번주 개봉작들을 살펴보면 와이드 릴리즈되는 작품은 두 작품이고, 그중 제가 주목하는 작품은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 바로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판타지 블록버스터죠! 일단 이 아저씨 나오면 무조건 보러 갈 영화로 꼽아버립니다. 앗싸조쿠나! 참고로 뉴라인시네마가 '황금나침반'의 프로젝트를 접으면서 3부작으로 진행할 의지를 보인 베스트셀러 원작의 작품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개봉일이 1월 29일로 잡혀있답니다. 2400개 스크린을 잡고 시작합니다.

'언더월드3 : 라이즈 오브 라이칸'도 2800개 스크린을 잡고 시작합니다. 저는 사실 이 시리즈가 뱀파이어와 라이칸스롭이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영화 자체는 너무나도 지리멸렬하다고 생각하지만(1도 보다 자고 2도 보다 자버렸음-_-;) 그래도 나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는 시리즈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군요. 1, 2가 각각 전세계 9500만 달러, 1억 11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기록했기 때문에 3도 주목받고 있긴 하지만 글쎄요, 일단 과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다가 이 시리즈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케이트 베킨세일이 안나오는 것은 상당히 치명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흥행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덤으로 우리나라 개봉도 아직 안 잡힌듯?

'타이타닉'의 전설적인 커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다시 만나 화제가 된 '레볼루셔너리 로드'가 확대개봉에 들어갑니다. 일단 800개관을 잡고 시작하는데 제작비가 3500만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밀어붙이는 기세가 좀 약한게 아닌가 싶네요. 케이트 윈슬렛이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까지 했는데 말이죠.(덤으로 '더 리더'로 여우조연상까지 휩쓸었음;) 우리나라 개봉은 2월 19일로 잡힌 상태인데 이 영화는 뭔가 평이 애매해서 볼지 말지는 모르겠어요;

골든글로브에서 미키 루크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주고 주제가상을 탄 'THE WRESTLER'가 400개관으로 확대개봉합니다. 현재까지 500만 달러 정도를 벌어들인 상황이긴 한데 역시 크게 한방 쓸어볼 생각은 없는 영화라는 걸까요^^;

마침내 '다크나이트'가 재개봉됩니다. 고작 200개관에서이긴 하지만 이것으로 전세계 개봉수익 10억달러 고지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군요. 히스 레저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제한상영으로 높은 평가와 함께 천만달러 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인 'FROST/NIXON'이 800개관으로 확대상영합니다. 닉슨 전 대통령을 다룬 이 영화는 제작비 2500만 달러의 영화로 '다빈치 코드'의 론 하워드가 감독했죠. 참고로 우리나라 개봉도 2월 26일로 잡혀있군요.


아무래도 이번주에 1위를 다툴 영화는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과 '언더월드3 - 라이즈 오브 라이칸'인데 과연 승패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랜든 프레이저의 팬이라는 이유로!(편파적) '잉크하트 : 어둠의 부활'에 한표 던져주고 싶군요. 이겨라, 브랜든 프레이저! 케이트 베킨세일도 빠진 언더월드에 지면 안 돼!


덧글

  • saveus 2009/01/19 14:50 # 답글

    베켄세일이 빠진 언더월드라면 흠...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가 출연안한다는 정도?.....

    아무튼 전 3위를 차지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을 꼭 국내개봉 했으면

    좋겠네요..전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 로오나 2009/01/19 15:13 #

    saveus // 붕어빵에 팥이 안들었어! 라던가 슈크림빵에 슈크림이 안들었잖아! 와 동급으로 보입니다. 애당초 저 시리즈 케이트 바켄세일 미모로 먹고 사는거 아니었나요.(...)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3D는 주목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그러나 저는 공포영화면 무조건 도망가고 보는 사람이라서.(...)
  • saveus 2009/01/21 11:05 #

    로오나//반대로 저는 4.4.4나 메신저같은 영화도 국장관람을 했지요...

    물론 결론은(......)
  • dunkbear 2009/01/19 15:21 # 답글

    베킨세일 누님의 쫄쫄이 파워가 언더월드의 핵심이었죠. 사실 미트라 누님도 둠스데이에서 보듯이 뽀스가 만만치 않아서 기대를 아주 접은 것은 아닙니다만... ^^
  • 로오나 2009/01/19 15:27 #

    dunkbear // 제가 비록 언더월드를 보다 잤지만(...) 베킨세일의 미모는 초반부터 굉장한 임팩트였죠. 그런 뽀샤시한 미녀가 쌍권총 들고 난사한다는게 굉장한 메리트였는데... 미트라도 포스가 있긴 한데 솔직히 과거편이 되고 해서 더 매력이 줄어든 느낌.
  • 마스터 2009/01/19 15:23 # 답글

    천년을 흐르는 사랑[제발 작명 매너 좀..OTL] 이후로 아로노프스키 감독 작품은 무조건 보기로 결심한 터라 위 작품 중에서 최고 기대작은 레슬러입니다.

    잉크하트가 그럭저럭 재미있어보이더군요. 하여간 22일과 29일에는 아주 영화들이 텍사스 소떼 밀려오듯[....] 개봉하니, 오랜만에 체크리스트 만들어놓고 챙겨봐야겠습니다..OTL
  • 로오나 2009/01/19 15:27 #

    마스터 // 레슬러의 평은 꽤 높습니다. 저도 기대하는 영화이긴 한데... 소재가 좀 미묘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요. 뭐 지난주까지 라인업이 영 꽝이었는데 이제야 좀 개봉하는 느낌이...
  • 배트맨 2009/01/19 15:40 # 답글

    <Hotel for Dogs>는 와이드 릴리즈된 상영관 숫자에 비해서 암담한 데뷔를 했네요. <말리와 나>를 본 관객들이 다시 또 강아지들이 나오는 코미디물을 보러 가기에는 좀 무리가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요. 차라리 개봉시기를 좀 늦추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반면 <Notorious>는 상영관 숫자에 비해서 선전하고 있네요. 이 작품 우리나라에 들어올 수 있겠는걸요. ^^*

    <디파이언스> 트랙백 걸어봅니다.
  • 로오나 2009/01/19 18:54 #

    배트맨 // 생각 외로 흥행이 좋지 않습니다. 평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뭔가 '작은영웅 데스페로'가 생각나는 패턴이랄까;(뭐 성적은 훨 낫지만;)
  • 해츨링아린 2009/01/19 15:55 # 답글

    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좀 기대중 'ㅂ'); 소재가 너무 흥미로워보여요.
  • 로오나 2009/01/19 18:54 #

    해츨링아린 // 원작소설이 실린 단편집도 요즘 광고하더군요^^
  • Earthy 2009/01/19 17:03 # 답글

    더쿠나이트... 기거이 뽕을 뽑아내는군요.
    DVD만으로 이미 왠만한 영화 세계 수익만큼 벌었으면 됐지 뭘 또...;;;
  • 로오나 2009/01/19 18:55 #

    Earthy //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효과를 기대하는 거겠죠. 거기에 추가로 아무래도 전세계 10억달러 고지는 넘기고 싶을 겁니다. 10억 달러 직전하고 10억 달러 돌파는 임팩트가 틀리니까요. 나중에 이 작품을 이야기할 때도.
  • 소시민 2009/01/19 18:38 # 답글

    프로스트VS닉슨 기대 중입니다만 국내 스크린을 얼마나 확보할지

    가 궁금하군요.
  • 로오나 2009/01/19 18:55 #

    소시민 // 아무래도 소규모 개봉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 더카니지 2009/01/19 20:54 # 답글

    디파이언스가 5천만달러 든 영화였다니....
    ㅡㅡ 제가 본 바로는 별로 돈 들인 티는 안 났는데 말입니다.
  • 로오나 2009/01/19 23:03 #

    더카니지 // 원래 좀 사람 없는데서 로케하고 출연자 규모 좀 많고 하면 제작비 훌쩍 뛰죠. 다니엘 크레이그 몸값도 좀 셌을 거고.
  • 까웅 2009/01/19 22:06 # 답글

    Unborn은 공포영화답게(?) 뒤태가 좋네요^^
  • 로오나 2009/01/19 23:03 #

    까웅 // 다들 저거에 낚인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 Spearhead 2009/01/19 22:58 # 답글

    그랜 토리노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조금 찾아봤는데,
    제목이 영화에 나오는 자동차 이름이더군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스트우드 할아버지 작품답게
    역시나 조용히 잔잔하게 이야기가 흐를 것 같지만 말이죠;
  • 로오나 2009/01/19 23:03 #

    Spearhead // 평들을 봐도 그런 스타일일 것 같습니다.
  • 미스트 2009/01/19 23:51 # 답글

    언더월드는 그저 비주얼 보고 항가항가 할 작품일 뿐... ...(..........)
  • 로오나 2009/01/19 23:51 #

    미스트 // 근데 문제는 항가항가할 베킨세일이 빠졌다는 거.(...)
  • Delacroix 2009/01/20 00:44 # 답글

    미키 루크 부활하나효 항가항가
    근데 또 얼마 안있으면 사건 터트릴듯 'ㅅ'
  • 로오나 2009/01/20 03:41 #

    Delacroix // 미키 루크 뭔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들 하죠^^ 근데 무슨 사건을...?
  • Delacroix 2009/01/20 04:20 #

    하도 사고 많이 치고다니고 게다가 IRA와 폭력조직이랑도 연관이 있어서... ㅎㅎㅎ
  • 모든것의한울 2009/01/20 03:19 # 삭제 답글

    제 예상하고 거꾸로군요. 저는 개봉전에 몰 캅이 평가가 높고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평가 저조할 줄 알았는데요, 어쨌든 봐야 알겠지만요.
  • 로오나 2009/01/20 03:42 #

    모든것의한울 // 뭐 대중의 평가가 곧 자신의 평가라곤 할 수 없겠죠. 다만 관람을 정하는 척도로 삼을 수 있을 뿐.
  • 리하이트 2009/01/20 18:18 # 답글

    브랜든 프레이저는 모든 판타지영화에 나오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ㅁ; 디파이언스 본사람들은 그럭저럭 괜찮다는데 흥행은 영~ 이네요
    헛헛;
  • 로오나 2009/01/20 22:50 #

    리하이트 // 이미 어드벤처 전문으로 굳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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