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식으로 발표난 소니 미니노트북 VAIO P. 사실 소니답다면 소니다운 황당무쌍한 가격 때문에 도대체 약간 특이하면서 예쁘장한 생김새 외에 무슨 장점이 있나 싶었지만...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부분이 스트레이트! 이건 정말로 충격적이군요. 이럴수가! 결국 애플은 넷북 그게 뭥미? 하고 끝났지만 소니 네놈들은 루머로 인해 끓어오른 기대치에 충실히 부응해주는구나. 그래, 인기만화에선 이런 적절한 전개가 필요하지?(의미불명) 참고로 소니는 이 제품을 넷북이나 미니노트북으로 부르기보다는 포켓스타일 PC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지주머니에 들어가니 할말 없게 만드네요 이거.
참고로 어제 처음 요런 흐릿한 이미지가 돌아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정말 맹렬하게 까였었죠. 이게 뭐냐 소니! 너희들이 실력은 이거밖에 안 되는 거냐! 이딴 물건을 신제품이랍시고 정보를 흘려대서 우리들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단 말이냐! 실망이다! ...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정식공개되자마자 그야말로 대반전! 칭송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소니! 디자인하고 콤팩트함 빼면 시체인 브랜드답구나!(칭찬이냐 욕이냐?)
솔직히 진짜 디자인 하나는 흠잡을데가 없군요. 거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지는 가격만 아니었어도 정말 하나쯤 탐나는 물건입니다. 물론 가격을 아는 순간 모든 욕구는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현재 디자인 보고 열광하면서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것을 보면 역시 세상은 겉모습에 현혹되고 있어! 하지만 정말 예쁜건 인정한다. 잘 생겼다!
일본의 3호 규격 편지봉투와의 크기비교. 이래서야 진짜 전자사전인지 아니면 미니노트북인지 헷갈릴 지경이네요.
컬러는 요렇게 4종류입니다. 개인적으론 푸른색이 없는게 좀 아쉽군요. 빨강과 초록이 들어갔으면 응당 파랑도 있어야할 것 아닌가! 게다가 전대물의 기본은 다섯가지 컬러이거늘 어째서 블루가 없단 말이냐! 소니는 각성하라, 각성하라!(이봐) ...참고로 본체 컬러에 대응하여 키보드 중간에 있는 스틱 포인터 캡 컬러도 똑같은 색이 입혀져 있습니다. 사소한데까지 신경을 썼네요.
키보드는 82 쿼티 키보드. 중간에 보이는 스틱포인터가 본체 컬러와 똑같은 컬러를 자랑. 뭐 이런 기이한 형태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터치패드를 희생할 수밖에 없었겠지만, 이런 형태에 이런 가격에서 터치스크린이 아닌 것은 좀 너무하단 느낌이군요. 별도로 무선 마우스가 있긴 하지만 본체 사용만으로 볼때는 상당히 편의성이 떨어지는 듯. 스틱포인터만으로는 아무래도 좀;;;
구체적인 크기는 245x120x19.8mm에 무게는 고작 636g으로 세계최경량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중. 휴대성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액정은 가로로 긴, 다소 괴이쩍은 1600 x 768 해상도의 8인치 LED 백라이트 울트라 와이드 액정(길다)인데 8인치에 저 해상도면 다소 눈이 아프지 않을까 싶고(글자가 깨알만하지 않을라나?;), 델 인스피론 미니9와 마찬가지로 방열팬이 없는 팬리스 제품인 것도 특징이지요. 그와 스펙을 살펴보면...
CPU는 소니 제품 중 최초로 인텔 Atom을 쓰고 있는데 Z520(1.22GHz) 모델이고 인텔 SCH 칩셋을 장착한 Menlow 플랫폼. 메모리 2GB, HDD 60GB, OS는 윈도 비스타 홈 베이직이지만 거기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눅스 기반의 인스턴트 부팅 OS도 같이 장착하고 있어서 인스턴트 모드로 부팅시 일반 부팅보다 훨씬 빠르게 부팅이 가능, 그리고 그 상태에서 음악감상, 동영상 재생, 웹 브라우징, 인스턴트 메신저 등의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 소니 제품의 인스턴트 모드와의 차이는 역시 인터넷에 접속가능하다는 점이라고 하는군요.
확장슬롯으로는 USB 2.0 2개, SD / MMC카드 슬롯, 메모리스틱 듀오(PRO-HG) 슬롯을 달고 있고 무선랜은 802.11 b/g/n, 블루투스 2.1+EDR 탑재, 31만화소 웹캠, 옵션으로 외부모니터, 유선랜 어댑터도 붙일 수 있습니다.
소니측 발표에 의하면 배터리는 표준 4시간 이상, 대용량 8시간 이상이라는데 실사용시간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저것보다는 적지 않을까 싶지만 만약 저대로라면 정말 대단한 것이죠.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예약판매는 내일부터 시작되어서 2월 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월 13일날 정식 발매가 잡혔습니다. 가격은 노멀버전이 119만원, CPU를 Z530(1.6GHz), 저장장치를 64GB SSD로 한 상위모델이 159만원이라는군요. 구매욕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주는 실로 소니다운 훌륭한 가격이죠.(...) 개인적으론 저런 가격에 저런 입력 인터페이스로 터치스크린도 채택하지 않았다는 것은(심지어 상위모델에서도, 그리고 옵션으로라도!) 좀 넌센스가 아닌가 싶네요. 으음.
해외에서는 CPU를 Z540(1.83GHZ), SSD를 128GB도 선택가능한 모양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이 모델은 안나오는 듯?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옵션으로 붙는지 안붙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각종 옵션을 최소한도로 줄이면 무게가 588g까지 줄어든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크기는 245x120x19.8mm에 무게는 고작 636g으로 세계최경량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중. 휴대성 하나는 정말 끝내주네요. 액정은 가로로 긴, 다소 괴이쩍은 1600 x 768 해상도의 8인치 LED 백라이트 울트라 와이드 액정(길다)인데 8인치에 저 해상도면 다소 눈이 아프지 않을까 싶고(글자가 깨알만하지 않을라나?;), 델 인스피론 미니9와 마찬가지로 방열팬이 없는 팬리스 제품인 것도 특징이지요. 그와 스펙을 살펴보면...
CPU는 소니 제품 중 최초로 인텔 Atom을 쓰고 있는데 Z520(1.22GHz) 모델이고 인텔 SCH 칩셋을 장착한 Menlow 플랫폼. 메모리 2GB, HDD 60GB, OS는 윈도 비스타 홈 베이직이지만 거기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눅스 기반의 인스턴트 부팅 OS도 같이 장착하고 있어서 인스턴트 모드로 부팅시 일반 부팅보다 훨씬 빠르게 부팅이 가능, 그리고 그 상태에서 음악감상, 동영상 재생, 웹 브라우징, 인스턴트 메신저 등의 기능을 사용 가능합니다. 기존 소니 제품의 인스턴트 모드와의 차이는 역시 인터넷에 접속가능하다는 점이라고 하는군요.
확장슬롯으로는 USB 2.0 2개, SD / MMC카드 슬롯, 메모리스틱 듀오(PRO-HG) 슬롯을 달고 있고 무선랜은 802.11 b/g/n, 블루투스 2.1+EDR 탑재, 31만화소 웹캠, 옵션으로 외부모니터, 유선랜 어댑터도 붙일 수 있습니다.
소니측 발표에 의하면 배터리는 표준 4시간 이상, 대용량 8시간 이상이라는데 실사용시간은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저것보다는 적지 않을까 싶지만 만약 저대로라면 정말 대단한 것이죠.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예약판매는 내일부터 시작되어서 2월 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월 13일날 정식 발매가 잡혔습니다. 가격은 노멀버전이 119만원, CPU를 Z530(1.6GHz), 저장장치를 64GB SSD로 한 상위모델이 159만원이라는군요. 구매욕구를 안드로메다로 날려주는 실로 소니다운 훌륭한 가격이죠.(...) 개인적으론 저런 가격에 저런 입력 인터페이스로 터치스크린도 채택하지 않았다는 것은(심지어 상위모델에서도, 그리고 옵션으로라도!) 좀 넌센스가 아닌가 싶네요. 으음.
해외에서는 CPU를 Z540(1.83GHZ), SSD를 128GB도 선택가능한 모양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이 모델은 안나오는 듯?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옵션으로 붙는지 안붙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각종 옵션을 최소한도로 줄이면 무게가 588g까지 줄어든다고 합니다.








덧글
아레스실버 2009/01/08 21:33 # 답글
고급 디자인 주제에 인터페이스는 빨콩이라니 이게 소니 스타일. 터치 스크린 달아라.소니 치곤 저렴한데 왜 그래? 그러다 허위사실유포죄로 잡혀갈라. (오늘 부로 유행어)
로오나 2009/01/08 22:53 #
실버 // 솔직히 터치스크린의 부재는 상당히 치명적이랄까; 터치스크린만 달았어도 가치가 훨씬 상승했을 것 같은 느낌인데. 가격은 뭐... 소니가 원래 그렇지-_-;
똥사내 2009/01/08 21:48 # 답글
역시 모양은 애플과 마찬가지로 양대악마(!!)또 액세사리도 참 사치스러워 보이더군요(아악 근데 비싸니.,,.,)
로오나 2009/01/08 22:54 #
똥사내 // 원래 그걸로 먹고 사는 소니 아닙니까. 그야말로 고급스러운 패션 아이템쯤으로 나와주는 듯.
시아초련 2009/01/08 21:49 # 답글
저게 넷북값으로 나왔으면은 정말;;
로오나 2009/01/08 22:54 #
시아초련 // 그랬으면 시장 판도가 바뀌었겠죠-_-; 근데 액정 해상도가 좀 아스트랄하긴 함.
리하이트 2009/01/08 22:10 # 답글
오 저런 크기 귀여워 왠지 갖고싶...
로오나 2009/01/08 22:54 #
리하이드 // 저도 갖고는 싶습니다. 저 가격이 문제지.(...)
레이븐 2009/01/08 22:22 # 답글
저...저거 왠지 와우도 굴러갈 스펙으로 보이는데 착각입니까?(...........)
로오나 2009/01/08 22:55 #
레이븐 // CPU 때문에 좀 힘들겁니다. 게다가 와우도 사양이 많이 높아져서... 그래도 최저사양에선 어쩌면.
다크엘 2009/01/08 22:32 # 답글
농담이 아니라 맹렬히 땡기는군요. 전자사전 사이즈의 노트북이라니. 이건 뭐 돈만 있으면 지르고 싶네요.....오늘부터 긴축재정 들어가야하나..
로오나 2009/01/08 22:55 #
다크엘 // 그런 부분에 불타고 있는 사람들이 넷상에 수두룩한듯해요^^; 하지만 역시 저런 형태에 터치스크린 부재는 치명적으로 아쉽습니다.
다크엘 2009/01/08 22:58 #
모디아를 쓰면서 느낀건데, 스위블이 불가능하면 터치를 잘 안쓰게 되더군요....만약 저 사이즈에 스위블 되고 터치까지 됐으면 제대로 난리났을텐데 좀 아쉽네요....
로오나 2009/01/08 23:06 #
다크엘 // 스위블은 구조적으로 도저히 무리일 것 같고; 하지만 문제는 터치패드도 안붙어있어서 빨콩으로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거죠. 터치스크린이 절실할 것 같습니다 저건 정말로-_-;
다크엘 2009/01/08 23:12 #
일단 윈도7 나올때까지 차분하게 돈을 모아야겠네요..(.. )
madamlily 2009/01/08 23:17 # 답글
메모리 2GB 좋네요. 그런데 중간에 있는 '인텔 Arom'은 오타인 거죠? =ㅅ=;
로오나 2009/01/08 23:18 #
madamlily // N270을 안쓰다 보니 저 해상도와 2기가 램이 붙는게 가능해졌죠.(64기가 SSD도 그렇고) 오타는 생활입니다.(이봐)
SoulLoss 2009/01/08 23:24 # 삭제 답글
안티소니!(의불.)
EW 2009/01/09 00:01 # 답글
그런데 저렇게 작아서야 무슨 맛으로..?
로오나 2009/01/09 01:11 #
EW // 이 경우는 작은 맛이겠죠.(웃음)
개피맛사탕 2009/01/09 00:05 # 답글
소니의 가격은 정말 벙...찌게 만드네요.ㅡㅡ;;이번에 나올 빌립의 s5를 기대해봐야겠네요.ㅎㅎ
로오나 2009/01/09 01:11 #
개피맛사탕 // 뭐 소니니까요=ㅂ=;
해방 2009/01/09 00:21 # 답글
대학 입학 선물로 한개 질러야 할 충동이 생겼습니다.
로오나 2009/01/09 01:11 #
해방 // 대학선물치곤 가격이 세군요;;;(덜덜덜)
레이븐 2009/01/09 00:26 # 답글
..........지금 들어온 정보에 의하면 고급형에서는 와우가 "무난하게" 굴러간답니다. 오우갓..........(.........)
로오나 2009/01/09 01:12 #
레이븐 // 아톰 Z540가 생각보다 강한 모양이군요. 2기가 램도 한몫 하는 것 같고. 문제는 배터리일텐데...
애플,, 2009/01/09 00:27 # 삭제 답글
nds인가요 =_=
자그니 2009/01/09 00:56 # 답글
오늘 만져보고 왔는데.. 터치 스크린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듯 하네요. 화면이 작은데 해상도가 너무 높아서, 터치스크린이라면 오히려 오작동할 우려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너무 가벼워서... 펜으로 화면 찍으면 뒤로 쓰러질 염려도....;;;
로오나 2009/01/09 01:12 #
자그니 // 그런가요? 그래도 빨콩으론 너무 불편하지 않을까요?-_-;
자그니 2009/01/09 01:15 #
마우스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나을듯 하네요. 빨콩의 작동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로오나 2009/01/09 01:19 #
자그니 // 그렇군요. 하지만 아무리 감도가 좋아도 빨콩은 빨콩일 뿐이라...; 뭐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잘 쓰긴 하겠습니다만 터치패드도 없으니 터치스크린 부재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느낌.
桂郞 2009/01/09 01:10 # 답글
터치 스크린 아닌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스위블도 아니고.괜찮은 물건이라는 건 확실하네요. 가격이야 소니니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웃음)
로오나 2009/01/09 01:13 #
桂郞 // 스위블이 아닌 것도 터치스크린은 좀 별개라고 생각하는데...(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는 점에서) 어쨌든 빨콩만으론 좀 많이 불편할 것 같은데도 관대한 시선이 많군요. 마우스 붙이면 몽땅 해결되긴 하겠지만서도=ㅂ=;
淸年_D 2009/01/09 01:20 # 답글
액정의 장점을 찾자면 2:1의 비율을 넘어가는 애너모픽와이드로 제작된 영화를 보더라도 상하의 레터박스가 별로 안 생긴다는 것 정도일까요? 대신 4:3은 좌우 레터박스가 좀 ㅎㄷㄷ할 듯. 그러나 8인치에 저정도 해상도를 구겨 넣으면 도트피치가 너무 작아서 시력이 나쁜 사람들한테는 별로일듯, 게다가 세로해상도가 768이라 너무 짧습니다.그러나 아톰플랫폼에 비스타라는 난감한 짓을 하는걸 보면 소니는 역시 1류 디자인 2류 제품 3류 마인드라고 밖엔 ;;
샘숭의 넷북을 쓰면서 넷북에 탑재되는 크기의 터치패드는 그저 장식일뿐이라 마우스를 항상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로오나 2009/01/09 10:55 #
淸年_D // 아 그 화면비에 대해선 외려 장점이 되는 것이 2개창을 자동으로 반씩 나누어 정렬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4:3 동영상 하나 볼때는 확실히 여백이;;; 그리고 눈 아픈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UMPC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고해상도 매니아들도 확실히 있긴 합니다만...비스타는 저도 난감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비록 램이 2기가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비스타가 생각만큼 느리진 않았다'고 하고 있긴 하지만 이건 여태까지 비스타 탑재 넷북 발매될 때마다 한번씩은 나왔던 이야기라; 뭐 여러가지로 어른의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요? 윈도7이 발매되면 그 후부터는 넷북 시장의 OS 판도도 극적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네요.
터치패드는 제 경우에도 많이 익숙해지긴 했는데 아직도 불편해서 결국 마우스를 들고 다니긴 합니다. 하지만 능수능란하게 쓰는 사람은 굉장하더군요. 빨콩도 거의 그 수준이 아닐까 싶지만 적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입력장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메타트론 2009/01/09 01:26 # 답글
8인치에다가 1600 해상도를 달면 글자가 보이나......ㅡㅡ;;
로오나 2009/01/09 10:55 #
메타트론 // 보이긴 보이나 봅니다. 다만 눈이 아플 뿐!
더카니지 2009/01/09 02:03 # 답글
컬쳐 쇼크로군요!!!!최소 1년만 기다려도 저 물건의 발전형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마우스가 너무 큰 게 언밸런스.
빠른 문서 작성에는 좀 힘든 물건 일듯합니다. 근데 저건 좀 많이 작은게 아닌가 싶어요. ㅡㅡ
로오나 2009/01/09 10:57 #
더카니지 // 일단 올해 말이면 아톰 후속기 혹은 경쟁기를 차용한 모델이 나와서 성능이 한차례 올라갈 것이고, 어쩌면 터치스크린을 달지도 모르고, 그리고 무엇보다 윈도7을 달아서 훨씬 최적화되지 않을까요. 근데 저 물건은 애당초 문서작성을 주로 하라고 만든 물건은 아닌 듯 싶습니다^^;
Delacroix 2009/01/09 06:00 # 답글
미니 노트북은... 친구꺼 빌려 써봤는데 모르겠네요 별로 효율적이란 느낌은 안들어요 (그냥 "진짜" 컴퓨터는 따로 있고 돈 있으니까 저런거 하나 사서 이런곳에 쓰는구나 라는 생각 정도) 그리고 저거 진짜 주머니에 넣었다가 빠지면 ㅎㅈㅁ
로오나 2009/01/09 10:58 #
Delacroix // 결국 휴대성의 문제입니다. 자신이 휴대기기가 필요하다면 필요하고 편리할 것이고 아니라면 소용없죠. 사실 저도 요즘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넷북 쓸 일이 거의 없지 않나 싶은 상황인데, 학교 다니는 동안에는 정말 잘 썼습니다. 집안에서는 당연히 데스크탑을 쓰지요.
수액 2009/01/09 07:33 # 답글
빨콩 잘쓰는 사람들은 또 무지 편하다고 -_-;;;하니 나와 봐야 알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나저나 가격은...
로오나 2009/01/09 10:47 #
수액 // 뭐든 손에 맞고 익숙하면 편하기 마련입니다. 감도 나쁜 넷북들의 터치패드도 능수능란하게 쓰는 사람들은 굉장한 숙련도를 보여주지요. 하지만 저는 많이 익숙해진 지금도(이제 그럭저럭 쓸 수 있음) 되도록이면 귀차니즘 극복하고 마우스를 꺼내서 연결하고 산답니다.(...)
타누키 2009/01/09 09:27 # 답글
제겐 b1이 있다고 위안하지만......얇은게 부럽네요. ㄷㄷ그리고 가넷색이.....ㅠㅠ
로오나 2009/01/09 10:47 #
타누키 // 크기와 색은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lakie 2009/01/09 10:51 # 삭제 답글
빨콩도 터치패드와 마찬가지로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저는 터치패드 처음 나왔을때 으악 손목에 걸려 하면서 막 화내시던 분도 알아요.^^;개인적으로는 1.3kg에 1024 해상도면서 70만원을 받아먹는는거 보다는 600g에 1600해상도에 150 (사실 하드형은 120)인쪽이 훨씬 매력있다는. 백팩이 아니라 핸드백이라도 들어가잖아요! 차액이야 가방하나 덜사면 (...응?)
그치만 모바일 웹과는 연이 없는 인종이라는..orz. 회사에 외부 놋북 반입 금지라는....; 감상용 목업이라도 어디서 안 떨어지려나요. ;;;;;;
로오나 2009/01/09 11:02 #
lakie // 사실 저도 노트북에 터치패드 달려나왔을 때 으악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빨콩도 그 이전부터 카아악 했던 사람인지라.(...) 어찌보면 노트북 입력기기 자체에 둔한 사람인지도_no 제 체험과 취향을 빼고 이야기하더라도 터치패드와 빨콩 모두가 일반인이 그렇게 편하게 받아들이는 입력기기는 아니지요. 이런저런 이유를 말해도 결국 터치스크린이 가장 각광받는건 가장 직관적이고 쓰기 편하기 때문이니까요. 전 데스크탑에서는 결국 키보드 + 마우스가 제일 편하지 않냐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제품의 메리트는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죠. 하지만 넷북 가격이 70만원대 평균까지 오르고 있는 것은 환율탓이 정말 크고(...) 1.3kg에 1024 해상도인 것 중에서는 이제 40만원대 제품도 많으니까요. 전 바꾼다면 요즘은 델 인스피론 미니9가 갖고 싶더군요.
로오나 2009/01/09 11:09 # 답글
creent님께 // (죄송합니다. 제가 제 답글을 노트북을 노트죽으로 쓴 오타 때문에 수정하다가 리플 자체를 삭제해버렸습니다. 절대 고의가 아니었어요--;) 일단 포인트스틱은 소니 측에서 공식적으로 스틱포인터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그에 맞춰 제쪽도 수정) 제가 예전에 썼던 구형 노트북 2개에는 모두 스틱포인터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요즘도 친구와 지인의 노트북을 통해서 스틱포인터를 접했고요. 체감을 통해 스틱포인트는 불편하다고 느꼈고 넷북을 현재 쓰는 입장에서 그것만으론(별도로 마우스를 쓰지 않을 경우)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터치패드 부재의 상황에서 터치스크린까지 없다면 빨콩만으론 부족함이 많지 않을까 지적한 것입니다. 터치스크린이 단가를 높이긴 하지만 저 가격을 보면 좀 더 편의성을 고려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서 말이죠.
불꽃남자 2009/01/09 18:09 # 삭제 답글
만약에 터치 스크린 달려서 나왔다면...200할지도?
로오나 2009/01/10 00:28 #
불꽃남자 // 설마요. 아무리 소니라도 그렇게까지는... 180 정도로 끝났을 겁니다.(응?)
W.H_YuN 2009/01/09 19:14 # 삭제 답글
확 끌리네요! 사실 휴대성 하나만 보고 넷북 생각중인데,학생 신분에, 또다른 신분이 이동하며 글 쓸 일이 많은 직업인지라 생각보다 많이 끌립니다.
물론 지금은 군인이라는거 -_-(전역부터 해야 저 위에 신분으로 다시 넘어갈텐데 말이죠 -_-;)
로오나 2009/01/10 00:28 #
W.H_YuN // 뭐 필요에 맞으시고 경제적인 여유가 되신다면야;
J 2009/01/09 22:05 # 삭제 답글
트랙포인트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IBM TP계열 놋북 사용 1주일만 해보시면 터치패드따윈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싶으실겁니다.
로오나 2009/01/10 00:29 #
J // 아니 뭐 터치패드는 어차피 싫어해서.(...) 빨콩지지자분들이 상당히 많군요^^;
Kurtz 2009/01/09 22:12 # 답글
빨콩의 매력에 빠져보세요~_~ T42 1년 쓰다가 훨씬 상위모델인 삼성 Q310으로 바꿨는데 빨콩업는게 아쉬울 정도라니깐요 :)T42쓰다가 보드 이상으로 USB포트가 모조리 안되는 고장이 생겼지만 빨콩만으로 원활한 와우 라이프를 6개월 가량 즐겼거든요.(케릭은 전사랍니다)
로오나 2009/01/10 00:29 #
Kurtz // 그건 솔직히 대단하신데요?;
디투 2009/01/09 22:59 # 삭제 답글
가격만 좀...ㅋㅋㅋㅋ전 갠적으로 에버놋 사용중인데..
이제품 배터리가 어느정도 갈까 궁굼하네요?
로오나 2009/01/10 00:29 #
디투 // 배터리는 전용 배터리를 쓰고 있어서 상당히 오래간다고 합니다. 고용량 배터리 장착시 8시간 이상이라는 리뷰가 나왔군요.
인희 2009/01/09 23:22 # 삭제 답글
ㅠㅠ대학교때 기숙사나 자취하면맥북프로 메인 놋북으로 잡고
소니 신형 넷북사서 서브 노트북할라고했는데
슈ㅣ발 집근처 대학에 붙었다. . .
아..
.
.아..
로오나 2009/01/10 00:30 #
인희 // 저런.(...)
메이 2009/01/09 23:44 # 삭제 답글
저 따위 크기는 이미 clp시리즈로 수 년 전에 나왔었고,비슷한 크기의 기종을 사용한 입장으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바로 shift키에 있었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할 용도는 아닌지라 키보드의 활용이 극대화된 이동식 기기라는 말인데요...
결코 단기간에 적응하기 힘든 shift 키는 기기를 부셔버릴 정도의 불편함을 제공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니가 한국의 상황을 고려해 키를 확장하지 않는 한...
얼리아답터나 카페 창가에서 네이트온 하는 정도의 것멋 환자들 외에는 결코 추천할만한 모델은 아닌 듯 합니다.
로오나 2009/01/10 00:32 #
메이 // 뭐 크기대비 성능이 중요하겠죠. 아니 근데 일단 가격 좀 매너 지켜주면 좋겠는데 소니다 보니.(먼 산) 시프트키의 경우는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하게 지적되는 요소이긴 한데 저는 독수리 타법의 사용자다 보니까 오른쪽 시프트키의 사용빈도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런건 별로 필요성을 못느낍니다.(당당) 근데 뭐 이건 아무래도 비싼 얼리어답터 기기라기보다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더 크지 않은가 하는 느낌이 스리슬쩍 들고 있어서.(먼 산)
nicoo 2009/01/10 03:29 # 삭제 답글
애초부터 실제로 대중화할 의도가 없었던 겁니다.. 저걸 기획한 쪽은요.. 가격차이가 기존 넷북과 너무 심해요.. 159만원은...쉽게 말해서... 쇼에 내놓는 컨셉카를 살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로오나// 독수리 타법은 데탑이든 놋북이든 쓰시다보면 3달도 안되서 자동으로 타자수가 빨라지게 되실껍니다... 그때부터 슬슬 오른쪽 시프트키가 불편해지기 시작하실테구요. (웃음)
로오나 2009/01/10 03:34 #
nicoo // 소니의 의도는 아무래도 그렇겠죠.참고로 저는 독수리 타법을 10년 이상 고수해왔고... 솔직히 타자수가 느리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없습니다-_-; 어쨌든 500타면 평균 이상은 치잖아요. 그래도 여전히 오른쪽 시프트키는 안씁니다.
yo~*` 2009/01/10 05:27 # 삭제 답글
흠...확실히 효율적이긴 하네요 ^^*근데 전 넷북을 쓰는데도 가끔은 스크린이 작은 거 때문에 불편을 느끼는데... 그거부다 더 작다면..........;;
이거 살 바엔 아예 아이폰을 쓰는 게 나을 듯~
디자인은 잘 빠지긴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없고 솔직히 제 넷북이 더 이쁜 거 같아요. 무게.. 물론 훨씬 가벼우니깐 좋긴한데 제 것두 1키로 안되거든요. 가격대비 훨 낫네요.
로오나 2009/01/10 14:50 #
yo~*` // 아이폰은 애당초 관심두는 모델이 아니라 제 입장에선 말할 게 없지만 개인적으로 '넷북'으로서는 8.9인치나 10인치가 제일 좋다곤 생각합니다. 다만 이 제품의 경우 밑면까지 잘 마감한 디자인과 몇가지 성능요소 중에는 탐나는 요소가 꽤 있지요.
김해정일우 2009/01/10 06:45 # 삭제 답글
저거쓸빠에 진짜아이폰쓴다
아이폰 2009/01/10 07:32 # 삭제 답글
저 엄청난 가격에 할말이 없어지는 군요...ㅎㅎ확실히 스펙이 좋긴하지만...
세컨드 PC에 스펙이 그리 중요할까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외국에 있다보니 차라리... 아이폰이 더 낫다고 생각되는군요...
로오나 2009/01/10 14:50 #
아이폰 //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겠죠. 사실 스펙 높으면 쾌적해서 좋긴 좋아요. 뭐 요즘은 어쨌든 넷북시대다 보니...
wowlook 2009/01/10 09:14 # 삭제 답글
다 좋은데 가격이 좀 쎄네요. 근데 아톰 박아서 저 가격인거지,코어2듀오 ULV 넣었으면 200은 갔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발열과 전기먹는거 고려해보면 아톰도 꽤 괜찮은 성능 보여주죠.
센트리노 초기 노트북 정도의 성능은 충분히 나오니까요.
로오나 2009/01/10 14:51 #
wowlook // 소니니까요.(...) 아톰은 저전력, 저발열, 저가격 세가지를 메리트로 하는 물건이니 센트리노하고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죠.
최영미 2009/01/10 12:12 # 삭제 답글
갖고 싶당~~ㅋㅋ비싸지 않을까여?
sdf 2009/01/10 12:55 # 삭제 답글
넘 비싸다......ㅠㅠ 근데....15년 전 쯤엔가......486 노트북을 300만원 넘게 주고 샀던 기억이.....
-_-; 2009/01/10 15:48 # 삭제 답글
각종 umpc쓰다가 oqo 02에 정착하였는데,b1의 터치패드가 oqo의 빨콩보다 100배는 쓰기 편합니다.
근데 주머니에 들어가는게 그리 대단한건가요.
아톰프로세스 쓴 넷북은 수도 없이 나왔고, 다른 씨퓨를 사용한 에버런노트랑 비교해도 그닥 메리트는 없어 보이는데. 이후 출시될 s7이 훨씬 나을듯...
글쓴이님은 아니지만, 소니라서 애플이라서 무조건 추종하는사람들보면 안쓰러울때가 많다는 (특히 유럽에 소니라면 무조건 인 애들이 많음)
로오나 2009/01/10 15:52 #
-_-; // 전 소니와 애플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놓는 상품이 디자인면에서 높은 메리트를 가진다는 사실만은 인정하죠. 뭐 그건 그렇다 쳐도 이 소니 바이오 P가 넷북 제품군에 관심을 두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요소를 많이 가진 제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 요소를 자신에게 메리트로 받아들이냐 아니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개인적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루머와는 달리 전혀 재미있는 구석이 없었던 애플에 비해 기대에 충실히 부응해준 소니에게 이번만큼은 박수를.(웃음)
C1신봉자 2009/01/10 15:55 # 삭제 답글
빨콩이 터치패드보다 훨씬 편합니다..^ㅡ^ ㅋ 조이스틱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터치패드가 편한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쭈욱 가서 클릭하면 되는데.. 터치패드는 두세번 땡겨서 클릭..ㅡㅡ
로오나 2009/01/10 15:56 #
C1신봉자 // 그 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이겠죠. 제 취향을 말하자면 터치패드도 빨콩도 싫으니 터치스크린을 달라 정도.(...)
관주 2009/01/11 01:24 # 답글
다른것은 다 이해한다고 해도 아톰cpu는 환영하지 못할것 같군요진짜 닭갈비 같은 cpu
Dominica 2009/01/20 05:38 # 답글
사실 맥 디자인에 홀려서 올 6월에 맥북 프로를 사서 쓰고 있건만...이건 정말 ;ㅁ;!!!
크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