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대 전세계 흥행수익 TOP 20

2008년 전세계 수익 TOP10을 포스팅하고 나서 말한대로... 역대 전세계 순위도 포스팅! 하지만 이건 10위권만 말해서는 도무지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일단은' 20위까지 보내드립니다. 21위~100위는 좀 더 간략한 느낌으로 따로 포스팅하죠. 이미 제목에다가도 말했다시피 이건 어디까지나 북미를 포함한 전세계에서 극장 개봉시에 벌어들인 수익으로 매긴 순위입니다. 북미 흥행순위는 북미 개봉수익 옆에 괄호치고 표기. 또한 이것은 포스팅하는 현재 시점에서의 순위이며, 이후에 얼마든지 갱신되어서 바뀔 수 있습니다.(20위권까지면 당분간은 그럭저럭 안전권이지만 그 이후 순위는 거의 아슬아슬하게 바뀌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뭐-_-;) 이 중에서 몇 개의 영화를 봤는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1위 '타이타닉'.(1997) 1997년에 나온 주제에 무려 2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했으며 북미 개봉수익 6억 78만 8188달러.(역대 1위) 전세계 개봉수익 18억 4287만 9955달러로 역시나 역대 1위. 벌써 10년 이상이 지나면서 극장표값도 올랐건만 이후에 이 영화의 총 흥행수익 기록을 위협하는 영화는 사실상 단 한편도 없었습니다. 올해 '다크나이트'가 '타이타닉'의 기록을 깰 수 있냐 없냐로 말이 많았지만 결과는 어림도 없는 수준에서 끝나버렸죠. 참고로 이 영화의 북미 오프닝 수익은 2863만 8131달러에 불과했지만(이 해에는 '맨 인 블랙'이 오프닝 수익 5천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으니 당시 기록으로도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었음) 이후 북미에서 17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어마어마한 대기록을 달성하며 전설이 되었습니다.


2위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2003) 몇번 이야기한 바 있지만 놀랄만한 사실은 이 영화의 제작비가 고작 9400만 달러에 불과하단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 개봉수익 3억 7702만 7325달러(역대 10위) 전세계 개봉수익 11억 1911만 941달러로 미국보다는 전세계에서 더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아직도 기억나는 것은 샘이 프로도를 어깨에 매고 달려가는 장면. '마님. 쇤네가 지켜드릴테니까요!'(어이)


3위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 2억 2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자되었으며 북미 개봉수익 4억 2331만 5812달러(역대 7위), 전세계 개봉수익 10억 6617만 9725달러.


4위 '다크나이트'.(2008) 1억 8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북미 개봉수익 5억 3083만 3780달러(역대 2위) 전세계 개봉수익 9억 9682만 6853달러. 내년에 아이맥스 전용으로 개봉해서 전세계 개봉수익 10억 달러를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역시 3위와의 차이를 뒤집긴 어렵겠죠. 전세계는 물론이고 북미에서도 '타이타닉'을 위협하기에는 많이 부족했습니다. 안타깝게도요.


5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2001) 원작은 종결됐지만 영화는 아직도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며 진행중이죠. 하지만 전세계에서 최고의 흥행을 한 것은 시리즈 첫편이었습니다. 저도 영화는 첫편을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처음 영화를 봤을 때 책 속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그 캐스팅에 깜짝 놀랐었죠. 1억 2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자하여 북미 개봉수익 3억 1757만 5550달러(역대 22위) 전세계 개봉수익 9억 7647만 5550달러입니다.


6위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2007) 무려 3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자해서 북미 개봉수익 3억 942만 425달러(역대 26위), 전세계 개봉수익 9억 6099만 649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후속작은 과연 제작비가 더 커질지 작아질지 모르겠네요. 아끼는 쪽을 권장하고 싶은데.


7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 1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2억 9200만 4738달러(역대 31위), 전세계 개봉수익 9억 3846만 8864달러. 시리즈 5편이 앞 시리즈들을 앞질러 다시 치고 올라온 셈인데 과연 6, 7편의 흥행은?


8위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2002) 절찬리에 9400만 달러의 저예산(?)으로 제작, 북미 개봉수익 3억 4178만 6758달러(역대 14위), 전세계 개봉수익 9억 2528만 2504달러. 뭔가 나중에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저게 뭥미!? 라는 생각이 들지만 볼 때는 절대 그런 생각이 안들고 가슴이 막 뜨거워지는 전투씬은 그저ㅠ_ㅠb


9위 '스타워즈 에피소드1 : 보이지 않는 위협'.(1999) 오, 이제 좀 다시 옛날 영화가 고개를 내미는 느낌. 개인적으론 여러모로 실망한 작품이지만.(...) 제작비 1억 1500만 달러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4억 3108만 8301달러.(역대 6위) 전세계 개봉수익 9억 2431만 7558달러. 이후 3편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프리퀄로써 충분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0위 '슈렉2'.(2004) 북미에서는 픽사에게 매번 눌리고 있는 드림웍스지만 전세계적으로는 픽사를 누르고 있습니다. '슈렉2'의 경우는 저도 굉장히 재밌게 봤었죠. 1억 5천만달러의 제작비가 들었고 북미 개봉수익 4억 4122만 6247달러.(역대 4위) 전세계 9억 1983만 8758달러.


11위 '쥬라기 공원'.(1993) 나왔다!>_< 이 작품 볼 때 얼마나 두근두근했는지 몰라요. 비록 원작을 쓴 마이클 크라이튼은 바로 올해 별세했지만 이 작품은 명작으로 남으리. 63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3억 5706만 7947달러.(역대 13위) 전세계 개봉수익은 9억 1469만 1118달러.


12위 '해리포터와 불의 잔'.(2005) 1억 5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2억 9001만 3036달러.(역대 34위) 전세계 개봉수익 8억 9601만 6159달러.


13위 '스파이더맨3'.(2007) 저도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지만 아무래도 3은 별로 평가가 좋지 않죠. 4에서 만회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흥행은 성공했지만 DVD & 블루레이 판매량은 이전 시리즈보다 떨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무려 2억 58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3억 3653만 303달러(역대 16위), 전세계 개봉수익 8억 9087만 1626달러. 전세계 개봉수익에서는 1과 2를 누르고 있지만 북미 개봉수익에서는 외려 순서가 거꾸로 되어있습니다.


14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2002) 전 이걸 보고 나서 3을 안봤을 정도로 재미없게 봤어요; 1억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2억 6198만 8482달러.(역대 39위) 전세계 개봉수익 8억 7898만 8482달러.


15위 '반지의 제왕 : 반지원정대'.(2001) 시리즈의 첫편. 사실 재미있었냐고 물으면 전 그렇지는 않았다고 대답하겠습니다. 마지막 부분 빼면 좀 졸렸어요. 다만 판타지 팬으로서 '오오! 저런 것이 영상으로! 오오! 저런 것까지!'하면서 봤죠. 93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고 북미 개봉수익은 3억 1477만 6170달러.(역대 24위) 전세계 개봉수익은 8억 7076만 1744달러.


16위 '니모를 찾아서'.(2003) 픽사의 저력을 보여주는 작품이죠. 94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3억 3971만 4978달러.(역대 15위) 전세계 개봉수익 8억 6462만 5978달러.


17위 '스타워즈 에피소드3 : 시스의 복수'.(2005) 저한테는 스타워즈 중 최고였습니다. 여기까지 와서야 왜 조지 루카스가 아나킨 스카이워커 역에 그를 캐스팅했는지 비로소 납득하기도 했고. 제작비 1억 1300만 달러를 들여서 북미 개봉수익 3억 8027만 577달러.(역대 9위) 전세계 개봉수익 8억 4899만 8877달러.


18위 '스파이더맨'.(2002) 시리즈의 첫편으로 개인적으로는 스파이더맨이 날아다니는 장면이 별로 안나와서 좀 불만이기도 했던 장면.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토비 맥과이어가 '나랑 상관없잖아요'하면서 씩 웃던 부분. 제작비 1억 3900만 달러가 들었고 북미 개봉수익 4억 370만 6375달러.(역대 8위) 전세계 개봉수익 8억 2170만 8551달러. 사실 스파이더맨이야말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어필하는 히어로죠. '다크나이트' 때문에 배트맨이 더 튀고 있긴 하지만요.


19위 '인디펜던스 데이'.(1996) 당시에 제가 처음으로 극장 가서 본 블록버스터 영화이기도 한데, 이후 도대체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도 틀어주고 어디에서도 틀어주고 보고 보고 또 보고... 그래도 지루하지 않았다는 게 참 대단한 영화. 처음 UFO에서 쏜 빔이 도시를 날려버리는 장면은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임팩트를 자랑하죠. 윌 스미스라는 배우를 전 이 영화로 알게 되기도 했어요.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가 대단한 점은 빌 클린턴이 대통령일 때는 미국 대통령이 외계인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하는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가 이후 부시가 대통령이 되니까 '투모로우'처럼 대통령이 도망치려다 얼어죽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 7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였고 북미 개봉수익 3억 616만 9268달러.(역대 28위) 전세계 개봉수익 8억 1740만 891달러로 사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후속작이 왜 안나올까 한때 신기해하기도 했었음.


20위 '슈렉3'.(2007) 평가면에서는 신나게 두들겨맞았지만 흥행은 그다지 죽지 않은 슈렉. 드림웍스에서는 4도 제작중이죠.(도대체 시리즈 몇까지 만들 생각인지;) 1억 6천만달러의 제작비를 들였고 북미 개봉수익 3억 2271만 9944달러.(역대 19위) 전세계 개봉수익 7억 9895만 8165달러입니다.


헉헉헉. 20위까지만 포스팅해도 뭔가 양이 엄청나! 워낙 이야깃거리가 많은 영화들만 포진해있다 보니 이야길 안할 수도 없고;ㅁ; 뭐 21위부터는 또 따로 포스팅하고 일단은 여기까지! 참고로 저는 이중에 17개를 봤네요.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슈렉3'을 제외한 나머지를 다 본 셈. 여러분은 몇 개나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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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제너럴마스터 2008/12/28 21:44 # 답글

    앞으로의 추세를 볼때 기존 박스오피스 순위로써는 타이타닉의 기록은 영원히 깨지지 않을듯 합니다.

    요즘의 AV기기와 저장매체,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발달로 극장보다 집에서 영화를 보는게 많이 늘었고 미래에는 더 늘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극장 박스오피스 보다는 영화 파일 다운수로 순위를 매기는 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 오리지날U 2008/12/28 22:20 #

    글쎄요.. 저는 제너럴마스터님과는 다른 의견.

    제가 볼 때 시장은 앞으로 더욱 더 철저하게 양분될 것 같습니다.
    [극장 외의 플랫폼이 늘어나므로 박스오피스는 무의미하다?]

    일례로 '라디오'를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컬러TV'의 등장과 함께 라디오의 멸망을 점쳤지만
    현재는 어떻습니까? 오히려 더 활발해졌고, 또한 TV와는 그 색을 달리하죠.

    극장도 비스무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극장이 나가는 방향을 보면 초기 [영화상영만을 위한] 단계를 지나
    지금은 거의 대부분 멀티플렉스들이 판을 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방향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구매자의 니즈 차원에서)
    근미래의 극장은 아마도 '놀이동산'이나 '유원지'의 형태를 띄지 않을까..싶습니다만.

    따라서 [집에서 즐기는] 유저와는 별개로 수익이 창출된다고 봐야겠죠 ^^
  • 제너럴마스터 2008/12/28 22:25 #

    음 그것도 있었군요.

    특히 유원지의 색채를 띠는 아이맥스 같은건 아직까지는 영화관에서나 할 수 있는 기술이니....
  • 로오나 2008/12/28 23:50 #

    제너럴마스터 // 음. 근데 그것하고 이것은 또 별개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요. 영화관이라는 공간이 갖는 특수성은 집에서 AV 기기를 가져다놓고 뭘 한들 그것과는 별개의 영역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만남의 장소라는 느낌도 있고) '타이타닉'의 기록은 정말로 하늘이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정말 그 기록을 가로막을 영화가 17주 동안 나타나지 않았다는 유례없는 상황이 다시 일어나긴 어려우니까.
  • 간달프 2010/01/27 08:56 #

    그리고 2010년 01월 27일 현재 아바타는 정상파괴 D-600만 달러를 남겨두고 있는데(...)
  • Earthy 2008/12/28 22:10 # 답글

    반지의 제왕은... 총 제작비가 2억8천만 달러라는 것 같더니...
    그걸 딱 시리즈 숫자 3으로 나눈 값이 각 시리즈의 제작비가 되었군요.(흐음)
  • 로오나 2008/12/28 23:50 #

    Earthy // 딱 그 정도죠^^ 순제작비는 2억 2천만 달러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Ladenijoa 2008/12/28 23:14 # 답글

    최신 역대흥행순위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걸 보니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역대흥행수입 통계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ㅎㅎ 트랙백해 가겠습니다.
  • 로오나 2008/12/28 23:51 #

    Ladenijoa // 사실 전 인플레이션 흥행순위보다는 관객수로 따져야 좀 더 명확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헐리웃 쪽은 영화표도 오픈 프라이스~다 보니까 이게 안나오더라고요. 물론 옛날에 비해 지금이 스크린수가 훨씬 많지만 그만큼 많은 영화가 걸리고 경쟁도 심하니...
  • 산도 2008/12/28 23:17 # 삭제 답글

    으헝...전 놀랬습니다. 이걸 다 보다니...
    그나저나 네이버 울트라리뷰라고 아세요? 영화 전문 리뷰 블로그인데...
    로오나님하고 비슷한 성격의 블로그인거 같아서요.
    http://blog.naver.com/ultra567/
  • 로오나 2008/12/28 23:52 #

    산도 // 울트라리뷰는 모르겠군요^^; 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는 꽤 많지요. 저보다 훨씬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꽤 되고, 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영화도 다루는 블로그지 영화 블로그가 아닌지라;(워낙 잡다하죠)
  • 타락천사 2008/12/28 23:38 # 답글

    제작비 대비 수익적인 면에서는 동시제작을 한 반지의 제왕이 꽤 쏠쏠하게 벌어들였네요.

    다만 다크나이트는 스토리의 난해함과 여성 관객을 끌어들이기 힘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저만큼의 성과를 얻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 로오나 2008/12/28 23:52 #

    타락천사 // 반지의 제왕은 여러모로 전설이 될 것 같습니다. 다크나이트의 선전은 정말 대단하죠^^ 다만 전세계적으로는 생각만큼 재미를 못봤습니다.(일본에서도 흥행실패하고)
  • 간달프 2008/12/28 23:51 # 답글

    오오 반지의 제왕 오오 (톨킨빠는 이래서 좀 행복한듯)
  • 로오나 2008/12/28 23:53 #

    간달프 // 전세계의 톨킨팬들을 위한 선물이었지요.
  • 소리종 2008/12/29 00:34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영화관이 사라지려면, 세상 모든 커플이 사라져야 영화관이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커플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끼리 오는 경우도 많지만 아직까지 여럿이서 모였을 때 영화만한 단체로 즐길꺼리는.... (.....)
  • 로오나 2008/12/30 00:16 #

    소리종 // 그렇죠. 영화관은 역시 만남의 장소.
  • 알바트로스K 2008/12/29 02:50 # 답글

    굳. 그야말로 블로거정신이 철철 넘치는 포스팅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나요! 돈때문에 하나요!
    자기가 좋아서 시간들이고 손가락 아프게 길게 쓰죠 ㅎㅅㅎ
  • 로오나 2008/12/30 00:16 #

    알바트로스K // 다 좋아서 하는 거죠. 우르릉쾅쾅!
  • see4447 2009/07/06 18:37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다 재밋게 본것들 뿐이네요
    퍼가요 ㅋ
  • 김윤환 2009/10/23 15:55 # 삭제 답글

    전부 봤던거네요~^^ 너무너무 재밌었던 대작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예산과 많은 수익을 올렸을 줄이야...;;;; 우리나라 영화에 비하면 엄청난 규모네요~~^^;; 암튼 좋은 정보 정말 잘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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