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젠장! 너무 귀엽잖아!;ㅁ;
학교의 교수님 중 한분의 차량.(다른 과라서 어느 교수님인지는 잘 모르지만) 홍대에서 종종 보던 모델인데 안산에서, 그것도 학교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뒤에 써있는 한자 등으로 볼때 일본차가 아닐까 싶은데. 이 녀석 너무 귀엽다아......(머엉)
뭐 저보고 직접 운전해서 몰고 다닐 차를 사라고 하면 당연히 국산차를 사겠지만(현실적으로. 일단 가격이, 유지비가! 게다가 디자인 취향과는 완전 별개로 실용적으로 보면 국산차가 외려 낫겠고;) 역시 눈요기가 되는 것은 외국차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폭스바겐 비틀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우리나라 차에는 이런 규격외의 귀여움이나 혁신적인 뭔가가 안 보인다고나 할까. 특히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맛이 전혀 없습니다. 소형차들도 어디까지나 기존 규격 따라가는 느낌의 디자인이라서 말이죠.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모 회사에서 이런 류의 디자인으로 소형차를 개발하다가 그만뒀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그 이야길 듣고는 제가 사서 타고다닐 것도 아니면서 왠지 굉장히 아쉬워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데서 개발 안해주려나.
어쨌든 멋진 스포츠카보다는 아담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소형차가 좋아요. 가격은 왠지 마력도 적은 주제에 똑같이 비싸더라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