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핸드폰의 속박에서 벗어난 것은 어쩌면 축복해야 할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깅을 위해서는 폰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어? 뭔가 이상하다?
에이, 사실은 이상한 것 따위 없으니까 넘어가죠. 어쨌든 디자인은 별로 마음에 안들지만 200만화소의 공짜폰이라는 것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찍어보니 기본화질이 훨씬 위군요. 다만 지난번 폰이 사진 크기 자체는 더 높게 저장되네요. 이걸로 몇장이나 저장할 수 있을라나.
결국 시류에 영합하여 3G폰을 선택해버린 관계로 여태까지 지켜오던 011 번호는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크흑ㅠ_ㅠ 그리고 국번도 살짝 바뀌어서 별로 마음에 안드는 번호가 되었지만 인생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법.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