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싸조쿠나! 클린샷 획득★ 다음 블로거 뉴스를 연타석으로 점령한 사건 이후 방문자수가 마치 가속하는 엔진의 RPM처럼 급격하게 뛰어올라서 일일 방문자수 평균 3만히트~70만히트 사이를 점령, 결국 오늘자로 3천만히트를 찍고야 말았습니다. 이걸로 명실상부히 이글루스 최강의 메이저 블로거가 되고 말았으니 이제부터는 세계를 상대로 분투하는 초 메이저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제 블로그의 급격한 상승세와 그레이트한 인지도를 주목하며 '블로그계의 해리포터 시리즈'라고 불러준 구글에서 연간 1억달러를 광고료로 제시했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비영리적 블로그 운영을 목표로 하며, 이곳에 들러주시는 방문객 여러분들께 불쾌감을 주고 싶지 않아 딱 잘라서 거절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MS에서 1억 7천만달러를 제시하는 바람에 조금 흔들리는 중입니다. 여러분,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힘을 주세요!
그리고 현재 국내의 언론은 물론이고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해외언론들도 제 블로그의 인기비결을 궁금해하면서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곳에서 초청을 받아서 E메일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에요. 아무래도 조만간 세계 각국으로 강연여행을 떠나게 될 것 같네요. 이런, 몸이 백만개라도 모자라겠네. 그리고 사실 이건 비밀로 해두려고 했는데 외계인 중에서도 저의 블로그를 열렬하게 애독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조만간 인류역사의 이면에 감춰진 외계와의 교류기록도 생생하게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은하제국 황제님께서 허가해주셨을 때의 일이지만요. 하지만 어제 저의 사인을 열렬하게 요구하시면서 태양계를 파괴하고 성계간 워프도로를 개설할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볼때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군요. 앗, 그러고보니 나 지구도 구해버린 거잖아? 하핫, 교황님께서 괜히 부르시는게 아니었네요. 이런, 이제서야 깨닫다니 너무 정신이 없구나.
이상, 4월 1일을 맞이하여 3천만히트 특집 포스팅을 보내드렸습니다★
...모두 아래 태그는 꼭 확인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