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핫카카오52, 녹차라떼의 눈이 어지러울 정도의 화려한 3색 공방! 핫카카오52는 마셔본 다음에 '65도 괜찮겠는데!'라고 말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저를 우주괴물을 보는 듯한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아, 아니 그게 어디가 어때서!? 물론 같이 먹는 도넛의 당도가 좀 높긴 하지만 충분히 허용범위잖아요!;ㅅ;
화려무쌍한 마이 초이스 러버박스. 제 취향대로 고른 것은 아니고 같이 가신 모님께서 '미스도를 너무 좋아하는' 자녀들에게 주기 위해서 고르신 목록입니다. 폰데링 시리즈의 경우 떡처럼 하나씩 떼어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애들이 와방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우리들의 폰데라이온은 저연령층 시장에서도 크리스피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는 중♡)
우리들의 폰데라이온을 위하여!>ㅂ< 오늘도 마법의 주문은 폰데링~링링링♬ 폰데링, 폰데블랙슈거, 커스타드 크림의 3인방. 미스도의 사자야 울부짖어라, 어흥☆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미스도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너희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정말 다행이야. 응. 정말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