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혼자 있다 보니 뭘 먹을까 고심하다가
요리왕이라는 세계최고로 자신만만한 이름을 가진 중국집에서 새우볶음밥을 시켜먹었어요. 어쩐지 볶음밥이, 그 중에서도 새우가 듬뿍 들어간 녀석이 먹고 싶었던 오늘 저녁. 그래서 시켜먹어보았는데 이게 웬걸? 진짜 새우가 와방 많이 들었다!+ㅂ+ 정말 원없이 새우를 우적우적. 입에서 부드럽게 씹혀서 터져나가는 맛이 일품이로구나! 배달 중국집 주제에 왜 이렇게 가격이 센 거야!? 라고 살짝 열받았었는데 실제로 온 물건을 먹고 있자니 살짜쿵 만족★ 아, 혼자 있을 때는 배달음식도 괜찮구나. 이렇게 배달시켜먹어보는게 얼마만이람. 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