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에게는 손목시계가 필수.

원래 사회에서는 '손목시계? 그게 뭐야?'라고 생각하면서 살다가... 입대 후에는 정말 필수품으로 지참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런 상황. 이거 없으면 정말 곤란해요. 엄청 불편하고.

하지만 역시 전역하고 사회로 돌아가게 되면(아, 정말 아직도 7개월 가까이 남았군!;;;) 손목시계는 안차고 다닐 것 같아요. 일단 시간은 핸드폰으로 보면 그만인 데다 딱히 악세서리로서의 의미에 집착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별로 꾸미고 다닐 줄도 모르는 성격이고 보니 더더욱;)

실용적인 의미만 생각하면 손목을 답답하게 할 필요 없이 핸드폰만으로 충분하달까. 이렇게 말하니 굉장히 메마른 정서의 소유자인 것 같지만 어쩌겠어요? 귀찮은데!(결국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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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설아 2007/05/16 14:02 # 답글

    저는 손목시계 꼭 차고 다녀요;
    이상하게 핸드폰으로 시간 확인하는 게 잘 안되더라구요
  • 로오나 2007/05/16 14:30 # 답글

    설아// 전 무조건 핸드폰을 꺼내드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어요;;; 요즘도 가끔 그런 액션이 나올 정도라니까요.(당연히 핸드폰 안갖고 있는데도)
  • 강준성 2007/05/17 06:47 # 답글

    군대 다닐때도 시계를 안봤다죠...흠흠.
    굳이 없어도 되긴했어요...
  • sinis 2007/05/17 13:25 # 답글

    ....핸드폰을 시계대용으로 사용하는 수준은 양호하지만, 핸드폰을 시계대용으로'만' 사용하는 수준이 되면....난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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