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다웃파이어' 속편이 20년만에 제작된다!



얼마 전에 '구니스' 후속편을 30년만에 만든다고 해서 사람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후속편을 20년만에 만든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해리포터 1, 2편을 연출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연출했고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해서 대히트를 기록했던 코미디 영화였죠.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양육권을 빼앗긴 주인공이 아이들을 보고 싶어서 분장을 통해 할머니 가정부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신하는 이야기였는데...


...이미 제작사,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까지 모두 속편 제작에 합의해서 진행이 된다는데 이거 도대체 어떤 내용으로 만들려는 건지 모르겠군요. 까놓고 저거 속편이 나올 내용이 아니었는데? 그동안 로빈 윌리엄스는 젤다덕후가 되어 딸 이름을 젤다 윌리엄스로 지었... 아니, 이게 아니라(...) 나이도 많이 먹었고;

'구니스'의 경우는 그 아이들이 어른들이 되어서 다시 겪는 모험이라도 그리지 않을까 싶은데 이쪽은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나오는걸 지켜보기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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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진한 국물과 살살 녹는 모찌 토핑 '겐로쿠 우동'


큐슈 지도리 우동을 파는 겐로쿠 우동. 상수에서 원래 가려던 가게가 마감 -> 그 다음으로 가려던 가게가 휴일 -> 그 다음으로 후보에 올렸던 가게도 휴일... 이라서 '안가본데 좀 가볼랬는데 왜 다 일욜에 쉬는 거야아아아악!'하고 절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겐로쿠 우동으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세 가지 사이즈의 그릇. 이건 실제로 매장에서 쓰고 있는 그릇과 동일합니다. 오른쪽이 일반, 중간이 곱배기, 왼쪽이 세곱배기 사이즈에요. 이 셋은 가격이 다 같습니다. 대식가에게는 우왕굳. 여태까지 저랑 다닌 사람 중에서는 곱배기조차도 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세곱배기 사이즈는 한번도 사진 찍어본 적이 없지만! 왜 다들 소식가인거야! 소식가는 나로 충분한데! (야)


가게는 반지하로 내부는 요렇습니다. 많은 사람이 우르르 몰려갈 만한 곳은 아니에요. 한 서너명 정도가 한계.


메뉴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세 가지 사이즈가 전부 같은 가격. 그리고 면사리 추가도 무료이기 때문에 사실 국물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일반 사이즈 주문한 후에 면사리를 추가해도 됩니다.


샐러드.


간만에 왔더니 컵이 종이컵으로 바뀌어서 좀 깼어요. 아니 왜 종이컵이지?!


니꾸우동(7000원) + 모찌 토핑(1500) 기본 사이즈. 다들 양이 많지 않아서 일반 사이즈로... 니꾸우동은 딱히 토핑을 추가하지 않아도 고기도 듬뿍이고 구운 대파도 듬뿍이고. 국물은 무척 진하고 기름지고, 후추가 잔뜩 들어가는 타입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듯. 사실 저도 후추는 좀 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모찌 토핑은 올때마다 반드시 넣습니다. 쫀득하게 녹아드는 게 이 국물하고 참 잘 어울려요=ㅂ=

여기 우동들은 기본은 다 같고 메뉴에 따라서 건더기만 바뀝니다. 전 지도리 우동보다는 니꾸우동을 선호하는 편인데, 몇번 먹어보니 여기 지도리 우동의 닭고기 건더기는 좀 퍼석한 느낌이라 별로였기 때문에... 요즘은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예전 인상이 그러다 보니 그냥 니꾸우동 + 모찌 토핑을 선호하게 되는군요.



요건 니꾸 우동 일반 사이즈 + 유부 토핑.


위치는 요기. 골목 사이에 숨어있어서 처음 찾다 보면 헤매기 좋습니다. 전화번호는 02-325-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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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 내년 1월 출시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의 첫 스마트폰을 2015년 1월에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아라는 무료 오픈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의 색깔, 디스플레이 등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도록 모듈화한 스마트폰. 원래 이건 모토로라에서 진행하던 건이었는데, 모토로라는 레노버에 팔아버린 상황에서도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 측에서 계속 진행되었지요. 이제 슬슬 결과물이 나오나 봅니다. (관련기사)


첫 런칭되는 제품은 '그레이폰'이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프레임, WiFi, 라디오 정도의 부품만을 갖춘 베어본 스마트폰(베어본에다가 스마트폰이라는 말을 붙이니 참 낯설긴 한데)으로 사용자가 모듈을 구해다가 얼마든지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모듈은 카메라, 안테나, 배터리, 프로세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이 모듈화 가능합니다. 이건 예를 들면 조립식 PC에서 일부 부품만을 갈아치우듯이, 카메라 모듈만 바꿔서 더 고성능의 카메라로 업데이트하는 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골격에 전자영구자석을 통해 달라붙는 식으로 조립되며, 이 자석은 전기 신호를 통해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성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전원 공급을 필요로 하진 않는다는 점이 신기하군요. 이번 발표 때는 아직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9월에 나올 프로토타입에는 제대로 탑재하고 나올 예정.


구글은 모듈을 사고 파는 스토어를 따로 운영해서 모듈을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는 모듈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지만, 프로젝트 아라의 결과물이 시장에 나갈 때쯤에는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 중.


구글 측에서는 이 폰의 가격이 50달러 정도가 되길 원하고 있다는데(하지만 500달러 정도의 고가 모델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내부 스펙이 어느정도가 될지 모르지만 정말 싼 가격을 목표로 하는군요. 이 제품이 시장에 안착해서 여러 회사들이 다양한 모듈을 내놓는다면 PC에 이어서 스마트폰에도 조립식 시장이 형성되겠지요.


하지만 이게 꽤 쓸만한 퀄리티로 제품화된다고 해도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립식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데스크탑 PC 시장에서조차도 결국은 대형 메이커 제품이 주류고, 노트북을 비롯한 휴대용 기기들에서는 조립식이 전혀 자리잡지 못했죠. 프로젝트 아라 자체는 제법 흥미로운 시도이기는 합니다만 전 이게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기보다는 일부 Geek들을 위한 장난감 이상은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적어도 PC 시절처럼 이 물건을 쓰거나 IT 기기에 대해서 주변 사람보다 박식하다는 이유로 지인들의 스마트폰 AS 기사 노릇을 할 일은 없지 않을까. 그래도 가격 부담이 적다면 하나쯤 조립해서 장난감 삼고 싶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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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3주 연속 1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주말관객 47만 1천명, 누적 332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67억 5천만원. 그래도 이번주 와서는 슬슬 기세가 줄어드는게 보이는군요. 근데 여전히 비수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1, 2위 작품이 관객을 거의 다 쓸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위는 '방황하는 칼날'입니다. '베스트셀러'의 이정호 감독 연출, 정재영, 이성민 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59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만 3천명, 한주간 4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7억 1천만원이었습니다.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를 누르기도 했는데 이번주에는 과연... 폭발적인 흥행은 아니지만 비수기에 1, 2위가 관객의 거의 대부분을 쓸어갔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출발.


줄거리 :
한 아이의 아버지는 하나뿐인 딸을 잃은 피해자가 되고,
이제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버려진 동네 목욕탕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여중생 수진. 아버지 상현(정재영)은 하나뿐인 딸의 죽음 앞에 무력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현에게 범인의 정보를 담은 익명의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그리고 문자 속 주소대로 찾아간 그곳에서, 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죽어가는 딸의 동영상을 보고 낄낄거리고 있는 철용을 발견한다. 순간, 이성을 잃고 우발적으로 철용을 죽인 상현은 또 다른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된 후, 무작정 그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수진이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 억관(이성민)은 철용의 살해현장을 본 후, 상현이 범인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3위는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입니다. 38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만 1천명, 한주간 1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억 2천만원. 북미에서 흥행 참패하고 온 것에 비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선전했다는 느낌이...


줄거리 :
신이 선택한 인간, 세상이 기다린 영웅!

기원전 1200년 고대 그리스, 폭군 '암피트리온'의 만행에 분노한 여신 헤라는 왕비 '알크메네'로 하여금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를 잉태하게 한다.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알키데스’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헤라클레스'는 크레타의 공주 '헤베'와 사랑에 빠지지만, 형의 질투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 왕국에서 추방당한다. 노예 검투사가 되어 험난한 나날들을 보내던 그는 자신이 왕국의 평화를 위해 선택된 신의 아들임을 깨닫게 되는데..

고통 받는 세상을 위해 다시 태어난 '헤라클레스'의 운명적 영웅 탄생 신화가 펼쳐진다!




4위는 '선 오브 갓' 입니다. 작년에 나온 '더 바이블' 미니시리즈에서 예수 생애 부분만 편집해서 극장판으로 만들었다는군요. 41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만 5천명, 지난주 유료시사회를 포함해서 누적 관객수는 13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0억원.


줄거리:
전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바이블' 무비!

대제국 로마로부터 박해받는 이스라엘 민족.
그들에게 구원과 믿음을 전파하며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힌 역사를 바꾼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을 만난다!




5위는 '가시'입니다. 35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만 1천명, 한주간 9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억 5천만원. 손익분기점이 공개되지 않았고 개봉 규모로 보면 제작비가 많지는 않을 것 같은 영화이긴 한데... 그래도 시작이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크로싱'과 '맨발의 꿈'의 김태균 감독 연출, 장혁, 조보아 주연.


줄거리 :
그 아이가 나타나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체육교사 준기(장혁)는 영은(조보아)의 당돌한 고백에 당황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준기에게 겁 없이 달려드는 영은은 오랫동안 잊고 지내왔던 가슴이 뛰는 설렘을 안겨준다.

비 오는 날, 교정.
우산 없이 비에 젖은 교복이 안쓰러웠던 준기는 자신의 체육복을 영은에게 빌려주고 그날 이후... 비극이 시작된다.

잠시 흔들렸던 준기는 이내 이성을 되찾고 영은과 거리를 두지만 순수하고 맹목적이던 영은의 사랑은 점차 광기 어린 집착으로 치닫기 시작한다. 준기의 눈길이 닿는 사람 모두를 장애물로 여겨 주시하기 시작한 영은은 아내 서연(선우선)에게까지 접근하고 심지어 서연이 함께 자고 있는 준기의 침실에 숨어드는 등 준기의 심장을 조여오는 섬찟한 행동을 이어간다 밀어내려 할수록 영은이의 집착은 점차 대담하고 잔혹해져만 가는데...



6위는 전주 5위였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입니다. 주말 6만 7천명, 누적 53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42억 9천만원.



7위는 프랑스산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입니다. 30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만 1천명, 한주간 5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억 1천만원.


줄거리 :
작은 녀석들의 거대한 숲 속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가족을 잃고 혼자 남겨진 무당벌레 '땡글이'
흑개미들과 함께 설탕을 운반하는 거대한 여정에 오르게 되고...

절벽에서의 추락, 거대 붕어의 공격, 불개미들의 습격까지..
위험을 이겨내고 흑개미들의 안식처인 개미탑에 도착하지만, 뒤를 쫓아온 불개미 군단의 무차별 공격에 개미탑이 무너질 위기에 처하는데..!

운명을 건 최후의 전쟁!
땡글이의 위대한 도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8위는 전주 2위였던 '쓰리데이즈 투 킬'입니다. 2주차에 수직폭락했네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4.5%나 폭락한 3만명, 누적 22만명, 누적 흥행수익은 16억 8천만원.


근데 이번주에 신작들이 순위 진입하면서 구작들이 많이 밀려났다는 걸 생각하면 10위권 안에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름 선방한 건지도?; 참고로 '우아한 거짓말'과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노아'가 순위권 밖으로 사라졌죠. '우아한 거짓말'은 좀 더 버틸줄 알았는데 배급사가 버티기를 안해버린듯.



9위는 전주 6위였던 '론 서바이버'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7.5% 폭락한 2만 6천명, 누적 18만명, 누적 흥행수익 13억 6천만원. 이쪽도 우리나라에선 전혀 힘을 못쓰는군요.




10위는 전주 7위였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2.7% 감소한 2만 5천명, 누적 7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5억 3천만원. 이번의 짱구 극장판은 흥행이 별로 안되는군요.



이번주 개봉작 중에 제 눈에 띄는 것들만 살펴보자면...


디스토피아 SF '다이버전트' 개봉.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입니다. 틴에이지 로맨스 + SF 혹은 판타지가 결합된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는 '트와일라잇' 이후로 '헝거게임' 그리고 그 이후로 간만에 흥행 성공작이 하나 나왔죠.


줄거리 :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인류는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된다.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한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은 열여섯 살이 되면 평생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 중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 되는 존재 ‘다이버전트’로 판정 받는 소녀 ‘트리스’가 나타난다. 정부에서 개발한 감각 통제 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없는 강한 의지를 지닌 ‘다이버전트’. 그들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배신,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지며 모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믿고 있던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하는데…
“그들은 질서와 복종을, 나는 자유와 혼돈을 택했다!”







'니드 포 스피드' 개봉. 우리가 아는 바로 그 게임의 영화판입니다. 북미에서는 흥행이 부진했는데 해외 흥행이 워낙 좋아서 대박이 터진 상황.


줄거리 :
라이벌 ‘디노’(도미닉 쿠퍼)와의 레이스에서 사고로 친구를 잃고 누명을 쓴 채 감옥에 수감된 ‘토비’(아론 폴). 그는 가석방과 함께 복수를 계획한다. 바로 슈퍼카를 걸고 벌이는 스트리트 레이스 ‘데 리온’에서 ‘디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뉴욕에서 대회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까지의 거리는 4,000km, 남은 시간은 단 이틀뿐이다. 게다가 ‘디노’는 ‘토비’를 잡는 자에게 현상금을 내걸고 경찰들까지 ‘토비’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필로미나의 기적' 개봉. '더 퀸'의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연출, 주디 덴치 주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
50년 동안 충격적 비밀을 안고 살았던 필로미나가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전직 BBC 기자 마틴은 이 흥미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녀와 함께 ‘아들 찾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50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나선 엄마와 특종을 쫓는 기자의 감동과 웃음 여행
수소문 끝에 그녀의 아들이 미국에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고. 필로미나는 난생 처음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하지만 무작정 아들의 행방을 쫓는 것에 점점 지쳐가고. 그러던 중 마틴은 그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세상을 바꾼 눈부신 기적! 영화, 그 이상의 실화가 시작된다!






'빨간머리 앤 : 네버엔딩 스토리' 개봉. 오래 전의 추억으로 남아있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전반부를 스페셜 에디션으로 재편집해서 만든 '빨간머리 앤 :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이 개봉했고 그리고 이번에 나머지 이야기들을 모은 후편이 개봉합니다.

줄거리 :
"소중한 초록집을 반드시 지킬 거에요!"

초록 지붕 집에 사는 매튜와 마릴라는 일을 도와 줄 남자아이를 부탁한다. 하지만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앤 셜리’라는 빨간 머리의 소녀. 두 사람은 앤을 돌려보내야 할지 고민하지만 곧 자식처럼 키우기로 결심한다.

앤은 이웃에 사는 다이애나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앤은 작은 소동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위독한 다이애나의 여동생을 살려내며 마을에서 주목 받는 소녀로 성장한다.

열다섯 살이 되어 1등으로 퀸 학교에 입학한 앤. 1년 뒤 졸업시험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받아 대학 장학금까지 받게 된다. 그러나 얼마 후 매튜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초록 지붕 집을 팔아야 할 상황에 이르게 되는데…






일본 애니메이션 '거꾸로 된 파테마' 개봉. 광고문구에서조차 써먹었듯이 '업사이드 다운'이 생각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도 원래 2012년 개봉 예정이었고 웹을 통해서 20분 가량씩 총 4화 분량으로 2012년 2월즈음에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이 있으니 표절 의혹은 벗을 수 있겠지요.



줄거리 :
멀지 않은 미래. 끝없이 이어진 터널로 가득한 지하세계에 살고 있는 ‘파테마’는 족장의 딸이자 호기심 많은 14살 소녀이다. 보지 못했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파테마’는 어느 날 접근금지지역을 탐사하던 중 공중에 떠다니는 작은 물체들과 이상한 빛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을 발견한다. 그 곳을 살피던 ‘파테마’는 천정에 서 있는 누군가에 놀라 터널 아래로 떨어지면서 중력이 반대로 되어 있는 또 다른 지상세계로 나오게 된다. ‘파테마’는 지상세계에 살고 있던 소년 ‘에이지’와 마주치게 되고, 묘한 공감을 느끼면서 곧 친해진다. 한편, ‘에이지’가 살고 있는 지상세계를 독재하고 있는 ‘이자무라’의 일당은 지하세계에서 온 ‘파테마’를 쫓고, ‘파테마’와 ‘에이지’는 그를 피해 달아나던 중 두 개의 세계에 얽힌 놀라운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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